탄탄하고 훌륭한 연기력과 포스,
이제는 주연배우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는
충무로의 완소 조연배우들!!
올해에도 꾸준했던 그들의 활약을 살펴보시라~!!
박철민
올해 이 분을 빼놓고는 '조연배우'를 논할 수 없을 듯.

<화려한 휴가>를 본, 수많은 관객들이 더욱 서럽고 슬프게 눈물흘렸던 이유는
'인봉'의 역할도 지대했을 것이다
.

<화려한 휴가> 이전에 개봉한 <이대근,이댁은>이라는 영화에서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았던 조연연기- 영화를 감칠맛나게 만드는 능력이 ?오!!

올해의 세 번째 출연작이 될 <스카우트>에서도 나름 비중있는 역할이라고 하는데,

포스터에도 임창정,엄지원 다음으로, '박철민'으로 적혀있다는 사실...!!
팬의 한 사람으로써 어찌나 반갑고 기분이 좋은지~^^
벌써부터 11월이 기다려진다 ^0^
안내상
tv 드라마와 영화 모두에서 꾸준한 행보를 잇는 이 분.
아마도 '반올림' 시리즈의 옥림이 담임선생님과
'소문난 칠공주'에서 소심,우유부단한 치킨집 왕사장으로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을듯 하다.

하지만, 오래 전부터 꾸준~~히 영화에서도 빛을 발하셨으니..
영화 <말아톤>에서는 초원이에게 무심했던 아버지로,
<음란서생>에서는 포스 짱!! 임금님으로..(물론 그 전 출연작들도 있음)
올해는 <극락도 살인사건>과 <두사람이다> 에서 만날 수 있었다.
특히, <두사람이다>에서 윤진서의 담임선생님 역할..완전...ㄷㄷㄷ
이한위
이 분 역시, 드라마에서도 감초역할을 톡톡히 하고 계신 분

2006년 한 해에 출연한 영화만 7편..!!
(하긴, 작년에 <미녀는 괴로워>에서 의사선생님으로...ㅋㅋ)
올해도 벌써 (우정출연까지 합해서) 서너편의 영화에 출연하셨단다.

조희봉
정두홍 감독을 살짝 닮은 외모가 화제가 되기도 했던 이 분.
얼마전엔 결혼도 하셨다고 하고..그야말로 인생의 전성기가 아닐까싶다.

수많은 출연작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깊은 인상을 받았던 건 <삼거리극장>에서였다.
그때의 그 강렬한 카리스마와 넘치는 연기력 덕분이었을까
드디어 올해 두 편의 영화에서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었다!!
<...최악남>에서는 편안하지만 못말리는 친구로, <죽어도..>에서는 감성쟁이 조폭두목으로..ㅋㅋ
<죽어도..>에서 정말..최고였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