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 농어촌 되는데 포기할까 제발 들어와줘ㅜㅜ

ㅇㅇ |2020.05.25 22:13
조회 485 |추천 0

글이 좀 길어!! 추반이라도 부탁할게


일단 난 중3이고 초중 여기 살아서 고딩때도 다니면 농어촌 돼
고민하고 있는 건 농어촌 학교를 가느냐, @@시 인문 꼴통 학교를 가느냐 이거임


먼저 전자 학교를 알려줄게
정말 찐 농어촌임 전라도 시골이고 근처 @@시 가려면 차타고 한 시간은 가야됨
중딩 학년에 120명 있었고 같은재단 인문고는 80명임
이제 고2 아는언니 중딩때 전교10등 안에 들었는데 학생수가 ㅈㄴ없어서 성적표에 1,2등급이 없대(지금은 올렸을 수도)
내 성적은 학원 안 다니고 1학년 때 26명 중 뒤에서 6,7등 하다가 2학년 때 정신 차리고 앞에서 3,4등 정도 해
여기있는 고등학교의 장점은 학종+농어촌이야
단점은 정시랑 최저 개쌉불가능임. 최저 맞춰서 인서울 가는 사람 없다고 보면 됨



후자는 한 시간 걸리는 @@시에 있는 학생수는 250명에 좀 인문 꼴통학교로 가고 싶음
당연히 기숙사고 학원 안 다닐 듯. 기숙사 스트레스 안 받을 성격임
교대를 좀 많이 보내고 7분의 2가 인서울+경기 (교대포함) 7분의2가 지방4년제(학교랑 연결된 개ㅂㄹㅂㄹ 대학있음) 나머지는 진학을 안 해 (40%정도 대학 미진학인 거 같음)






나는 사범대 음교과를 가고 싶음
애초에 음교과가 많이 없고 찾아보니 한두 개만 농어촌 전형이 있음
일반전형에서 대부분이 교과+최저+실기임
내신이 2점 초중반이 나와야 되고 최저는 3합8,9정도? 실기는 지방예고에서 1,2등 하는애들 정돈 돼야 됨(작년에 @@시예고 영재원 다녔었는데 거기 선생님이 너정도면 지금 고1 실기우수자 언니랑 비슷한 거 같다 함)



사실 농어촌이 개꿀꿀인 거 알아서 좀 고민 돼
내가 음악 관련 직업을 농담 안 하고 초1 부터 여태껏 변함이 하나도 없어서 그런가 성적만 된다면 진로가 바뀌진 않을 거 같애

추천수0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