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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여자락커룸 남자출입

꼬물댁 |2020.05.26 12:39
조회 788 |추천 3

제가 20대 중반 평범한 여자사람이에요

제가 저녁에 취미로 수영을 다니는데 제가 다니는 휘트니트센터는 11시 마감이에요

11시가 되면은 남탕을 청소하시는분이 여탕에 오셔서 청소를 하시는데

문제는 바로 어제 정확히 10시 35분에

여자 탈의실 들어오는 입구에서!!! 남탕 청소하시는 아저씨가 "들어가고되요!?" 라고 하시길래

아직 탕에도 사람들이 있고 파우더 룸에 저 포함 옷도 안입고 있는분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안되요!! 들어오지마세요!!"라고 3번을 이야기했는데

아저씨 목소리가 점점 가까워지길래 뭐지 하고 거울로 보는데 이미 파우더 룸까지 다 들어온거에요

다들 놀래서 아저씨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하니깐

거울로 저랑 눈이 마추쳤는데 놀래서 나가지도 않고 전체적으로 안을 한번 보시고 슥~ 하고 천천히 나가시는거에요...

그 순간은 너무 놀래서 후다닥 옷을 입어러 갔는데 옷을 입고나니깐 이건 아닌데 싶은거에요

그래서 옷을 다 입고 카운터에 가서 이야기를 하니깐

 

여자직원이 아저씨를 불러서 상황을 들어봐야된다면은 대면을 시킬려고 하길래 같이 있었던 아주머니가 "지금 뭐하는거냐고" 승질을 내고 했거든요

 

 

정말 이런일을 있을수 없는 일이라... 집에 오니깐 수치심과 화가 너무나서

아침에 일어나서 센터에 전화를 해서 담당자와 통화를 하니

"정말 죄송하다. 그 아저씨를 보기 싫으시면은 못오시게 하겠다. 근데 바로는 사람이 안구해지니

몇일을 걸릴거 같다. 그동안은 11시 이전에 남탕에서 절대 못나오시도록 하겠다. 사과문을 받아서 보여드리겠다." 이렇게 답을 받았는데

주변에서는 들어가는 입구에 cctv도 있고 하니깐 신고를 하라는거에요

 

 

저는 진짜 아직까지 이 글을 쓰는데도 손이 다 떨리고 심장이 쿵쿵떨리는데

이렇게 그냥 아저씨 그만두시는걸로 있어야될까요?

앞으로 수영하러 갈때마다 계속 생각이 날거 같거든요...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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