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의자) 주황(테이블)
카페가 이런 구조였는데
우리가 앉아있는 일체형 의자를 발로 뻥뻥 차서 진동 엄청 울림
비왔던 날이라 애들 발도 다 젖어있고 흙도 묻어있는데
의자위에 올라가서 점프하고 악지르고 벽치고 난리가남
ㅋㅋㅋㅋㅋ근데 더 어이없는게
그 새끼들 엄마란 작자가 제재를 단 한번도 안함
진짜 단 한번도 말리지도 않고 신경도 안씀
그래서 참다못해 여자친구랑 나는 눈치줌
'야 너무 시끄럽지않냐;'
'진짜 저렇게 떠들면 좀 제재좀 하지'
'진짜 좀 갔으면 좋겠다'
슬슬 지들도 눈치를 챔
그년들 남편이옴 ㅋㅋ
남편한테 다 일러바쳤나봄
남편들이 슬슬 애들을 제재하기 시작함 ㅋㅋ
근데 갑자기? 엄마년들하고 남편들하고 돌아가면서
화장실쪽을 왔다갔다거리며
우리를 있는 힘껏 째려보기 시작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테이블은 화장실 가는 문쪽에 있어서 무조건 지나칠 수 밖에 없음
그래서 나는 처음에는 잘못봤나 싶다가
여자친구도 째려보는걸 느꼈다함
또다시 한 남자가 죽일기세로 다시 나를 째려봄
나도 째려봄 그랬더니 계속 째려보더라
어이없어서 손짓으로 나한테 그랬냐고 물어봄
화장실쪽 가다가 잠시 주춤하더니 계속째려봄
그리고 밖으로 나가서 문 살짝열고
나한테 악지르면서
'젊은친구 불만있음 나와서 이야기해'
하는 거임 그래서 나도
아니 뭘잘했다고 큰소리냐고 지금 자기들 민폐끼친고 모르냐고 함
그랬더니 다시
'그니깐 나와서 이야기하라고'
하고 한대 칠 기세로 악지름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언성 주고받다가 와이프가 말리더니 감
가는 내내 째려봄
그리고 그 일 있었던 내내 알바는 방으로 도망가버림ㅋㅋㅋㅋ
그 사람들 가고 한 5분뒤 다른 애기가족들도 왔는데 정말 너무 조용하고 평화로웠음
같은 나이대 애기들이지만 정말 너무 비교 됐음
그리고 그 후 한 30분뒤에 창문밖을 봤는데 그남자가 가게 뺑 돌면서 죽일듯이 째려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개또라이같은 가족이다 생각하고 무시했더니
포기하고 다시 지 갈길 감
진짜 자식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쳐
다른 사람들이 참다못해 눈치를 줬으면
최소한 자식들에게 제재는 해야된다고 봄
그리고 제재가 안된다면 매장을 빠르게 나가거나 매장 사람들에게 사과를 해야지
눈치준 사람만 나쁜놈 만들고 자기 잘못 모르는게 너무 어이없음
4줄요약
1. 여친이랑 카페를 감
2. 기존 테이블 애기들이 밖에서 놀다 악지르면서 들어옴
3. 악지르기 의자발로차기 뛰어다니기 등 온갖 민폐 다부림
4. 참다못해 눈치줬더니 부모들이 싸울기세로 적반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