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용학원을 다니는데... 친구가 안나와서 항상 혼자갔단말임.. 아무말안하고 실습하고있는데 배가 갑자기 아픈거임 좀만 하다가 집가서 응아싸야지 하고 참았는데 왼쪽 배가 쿡쿡찌르는거임 존 나 아프게 그래도 꾹 참았음...
쌤이 파마마는거 보면서 설명듣고있었음. 나포함 3명이서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속이 존 나 울렁거리고 토 할거같은거야 바로 화장실로 뛰쳐갔지 설명 듣다말고.. 화장실가서 변기통 잡고 헛구역질하는데 앞이 하얘지면서 식은땀이 줄줄나는거야 서있으면 중심못잡으로 정도로 어지럽고 눈 앞이 안보이고.. 헛구역질하다가 좀 진정됬을때 화장실나와서 쌤한테 집에가도되냐고 물어보고 알겠다고 어디 아프냐고 물어봐서 내가 벽에 기대서 쭈그리면서 네.. 갑자기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려료오....... ㅇㅈㄹ 했단말임.. 반에 걸어 들어가는데 중심도 못잡겠고 앞은 또 잘 안보이고.. 휘청휘청거리면서 핸드폰 잡고 다시 휘청휘청거리면서 밖에 나가서 쭈그리고 바로 아빠한테 sos보냄... 후..... 학원사람들이 나보다 1~2 더 많고 성인도 있었단말이야.. 날 어떻게 생각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