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애들은 다 뒷반으로 가고 나만 혼자 앞반에 떨어졌다... 아는애들도 없고 다들 1학년때 같은반이었던 애들끼리 무리지어 다님 ㅋㅋㅋ 뭐 모르는 애들끼리 친해질 생각이 1도 없는 것 같음 개학을 늦게 해서 그런지,,
그래서 걍 이틀째 혼자 다니는데 긴장되거나 슬프거나 그런건 아니고 무덤덤.. 익숙해짐 지금은 급식실에 칸막이쳐서 혼밥 가능하다 해도 나중엔 어떡하지 싶음 ㅋㅋ 다른반 친한애들한테 끼긴 미안하고.. 걔들이 나 계속 찐따라고 놀리는데 주겨버려
ㅡㅡ
암튼 나처럼 혼자 다니는 친구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