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가 많이 미운가봐.
너한테 그렇게 나쁘게 한 나를 나조차도 이해하기가 어렵네.
염치 없이도 나는 너가 너무 보고싶어.
꿈에서라도 너가 나오는 날 그 하루는 하루종일 그 꿈만 생각을 해.
이쁨을 받고싶고 사랑받고 싶었던 너에게 나는 항상 상처를 주는 사람 이었나 봐. 나를 평생 용서못한다 해도 나는 어쩔수 없는 것 같아.
이건 다 내 잘못이고 내가 떠안아야 할 것 같아.
이제는 보고싶어도 볼수있는 핑계마저 사라져 버렸어.
널 처음만난 날 이후로 단 한순간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적이 없었고, 지금도 너무 사랑하고 많이 보고싶어. 언젠가 나를 용서하는 날이 온다면 나를보며 환하게 웃어줬으면 좋겠어.
너가 없는 내 삶은 너무 힘들어. 나는 너와 함께 했던 그 시간들이 너무 소중했고 행복했어. 절대 잊지 못할만큼 너는 나를 너무나도 많이 좋아해줬고 사랑해줬어. 그래서 너무 많이 미안해.
한 사람이 없다고 이렇게까지 오랜시간 힘들어하고 그리워할지 몰랐어. 요즘 내가 없어도 잘지내고 있다는거 알아. 그래서 매일 참아보려 하고 잊으려 노력해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너를 잊어야할지 모르겠어.
매일 떠오르는 너의생각을 잊으려하면 또 다른 추억이 생각나고 널 보고싶은데 볼 수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술 한 잔 하러가고, 또 하루가 그렇게 지나가. 널 잊으려 하루하루 버티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도 힘들 것 같아.
나도 내가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진다는게 이렇게 힘든일 인 줄 몰랐어. 미안해 더 사랑해줄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매일을 반성하고 후회하며 살아가는 중 이야.
난 너와 사귄거 절대 후회하지 않아. 왜냐면 너무 예쁜 추억들이 많이 남았거든. 너와 내가 꼭 잡고 절대 놓지 말자던 그 손, 이렇게 놓게 될 줄은 몰랐어. 널 아무리 잡아도 너는 나에게 돌아오지 않더라.
너와 헤어지고 난 정말 힘들었고 사실 아직까지 힘들어하는 중이야.
나는 나 나름대로 너를 잊어보려 노력했었다? 정말 많이 노력해봤어.
슬픈 노래 들으면서 울고 싶은 만큼 울어도 보고, 친구들이랑 놀러 가보기도 하고, 너의 사진첩도 삭제하려고 해봤는데 그게 내 맘처럼 안되더라. 사진 하나씩 넘길때마다 우리 추억이, 너 모습이 생각나서 사진들을 보면서 눈물밖에 안나오더라. 사진속 우리는 정말 걱정 하나 없이 행복해 보였어.
난 이제 내가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봐, 나 괜찮은 척 하고 있었던 건가봐.
그사람에겐 정말 많이 미안하지만 다른 사람이랑 연락을 해도 너가 계속 생각나고, 비교하게 되고, 가만히 있다가도 네가 생각난다? 이러는걸 보면 내가 정말 널 많이 좋아했었나봐. 나 이렇게 누군가를 많이 좋아해본적은 처음이었어. 그래서 내 모든걸 내줄수 있을만큼 널 진짜 많이 사랑했어.
이런게 사랑이란걸 알려준 너한테 너무 고마워. 페북에서 봤어, "첫사랑은 처음 만난 사람이 아니라 내가 진심으로 좋아했던 사람이 첫사랑이다" 라는 글. 네가 내 첫사랑이야.
너랑 만나면서 하루하루가 행복했고, 힘든 일이 있어도 네가 있어서 괜찮았어. 넌 나한테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서 이 모든게 꿈이었으면 좋겠어.
자고 일어나면 너한테 연락이 와 있고 네가 나를 보자마자 안아줬으면 좋겠어.
다른사람과 연애중을 올렸던 너를 보고도 나는 아직도 너를 놓지 못하겠어. 나도 나 미련한 거 알아. 주변에서도 빨리 잊으라는 말 밖에 안해. 빨리 잊고 더 좋은여자 만나래. 나도 그러고 싶은데 내가 만나본 여자중에 너만큼 좋은여자는 없더라.
사실 난 지금도 너가 조금이라도 후회해서 나에게 연락을 해 줬으면 좋겠어. 너가 돌아와 준다면 난 언제든지 받아줄 수 있거든. 너가 없는 난 텅 빈 느낌이야. 너는 내가 이렇게 힘들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있을까? 너가 다시 나에게 돌아와서 날 안아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