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화가 나는 일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부모님이 다가구 주택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 다가구주택의 제일 윗층에 저희 가족이 살고 있어요.
다가구 주택이라 각 세입자에게 월세를 받고 있는데요.
어제 세입자 한 분이 이상한 소리를 했다고 합니다.
이번달 월세를 내지 않는다고 하면서 재난지원금으로 나온 40만원 카드를 줄테니 가서 월세만큼 쓰고 돌려달라고 했다더군요.
월세를 자주 밀리는 분인데도 지금까지 월세 재촉한 적도 한 번 없는데 갑자기 그렇게 말하니 엄마도 엄청 어이가 없으셨다네요.
저축할 수 있는 돈을 꼭 소비해야하는 것도 웃기고 그렇게 말하는 것 자체가 뻔뻔해서 화가 나네요.
이렇게 뻔뻔하고 당당한 사람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선 보증금에서 깐다고 말해둔 상태인데 계속해서 요구해오고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