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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고 솔직히 말이라도 해주지 그랬어...

여자사람 |2020.05.29 16:40
조회 1,231 |추천 1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사귄지 7년되었고 장거리 커플입니다.

그러다보니 만나면 남친은 너무 좋고 다정한데..

평소에 자주 연락주고 받는걸 힘들어합니다.

그동안 연락문제로 지쳐 헤어지고

제가 붙잡아도 바로는 안잡힙니다. 

바로 차단당하고 몇개월후에 또 재회하고 그러기를 7년동안 3~4번 반복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연락문제 때문에 지쳐서

'첨부터 넌 쿨하지 못해.. 그래서 난 너와의 거리를 자꾸 두려는거고..'

이런후에 톡을 읽지 않길래

문자로 이번에도 차단했냐 물어보니

'차단은 안했어..그냥 안볼뿐..'이라고 대답이 온 후

1개월 넘게 계속 안읽고 있습니다.

한번 전화를 해봤지만 받질않네요ㅜㅜ

그만 정리하자는 소리인지 ..

잘 모르겠어서 너무 답답합니다.

 

그냥 내려놓아야 하는걸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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