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커플입니다.
사귄지 7년되었고 장거리 커플입니다.
그러다보니 만나면 남친은 너무 좋고 다정한데..
평소에 자주 연락주고 받는걸 힘들어합니다.
그동안 연락문제로 지쳐 헤어지고
제가 붙잡아도 바로는 안잡힙니다.
바로 차단당하고 몇개월후에 또 재회하고 그러기를 7년동안 3~4번 반복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연락문제 때문에 지쳐서
'첨부터 넌 쿨하지 못해.. 그래서 난 너와의 거리를 자꾸 두려는거고..'
이런후에 톡을 읽지 않길래
문자로 이번에도 차단했냐 물어보니
'차단은 안했어..그냥 안볼뿐..'이라고 대답이 온 후
1개월 넘게 계속 안읽고 있습니다.
한번 전화를 해봤지만 받질않네요ㅜㅜ
그만 정리하자는 소리인지 ..
잘 모르겠어서 너무 답답합니다.
그냥 내려놓아야 하는걸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