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글도 봐줘 나 진짜 손떨린다 아까전에 있었던 일이야
내가 사는 곳이 약간 시골이라서 밤에 사람이 별로 없거든? 내가 횡단보도 건너려고 서있었는데 마주편에 어떤 나이든 아저씨가 있었어 근데 그 옆에 전봇대가 있었는데 전봇대에 마네킹 인간 있더라ㅋㅋㅋㅋㅋ 진짜 미칠 것 같다 나이든 아저씨는 혼잣말 하는 것 같았고 마네킹 인간은 전봇대에 기대서 있던데 그냥 오줌 지릴 뻔 했어
피부가 하얘 그냥 하얘 시력 안좋은 사람은 착각할 수도 있는데 표정은 굳어있는 무표정이고 몸을 안움직였어
금방이라도 아저씨가 마네킹 들고 갈 것 같은 느낌? 난 진짜 처음에 마네킹인줄 알았다 무서워서 미칠것같아 얘들아 나 오늘 잠을 못잘것같아 난 그자리에서 좀 보다가 바로 튀었고 사진이라도 찍을걸...
이건 말로 설명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