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cc로 6년을 만났다가 제 취업에대한 자격지심 때문에 제가 헤어지자해서 헤어져있었는데요 1년뒤에 너무 보고싶어서 다시 연락했더니 연락은 받아주는거예요 그 사이에 전 여친은 남자친구도 있었던거 같은데 저에 대한 생각이 겹쳐서 헤어졌다고 하더군요 그럴수 밖에요..6년을 만나서 밑바닥 다 드러내며 사귀었고 서로를 너무 잘 알던 사이였으니까요 전 여자친구는 새로 만난 오빠는 나 담배피는건 어떻게 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나 처럼 편한 연애는 못할거같다고 하더군요 1년만에 만나서 이야기했을때 그래서 제가 다시 만나자고 했는데 싫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엄청나게 싸웠습니다 전 여자친구는 제가 바람 핀 줄 알고있거든요 아무리 해명해도 자기 혼자 결단을 지었습니다 근데 정말 아닌데 ... 결국 또 싸웠습니다 제가 너무 싫대요 그 생각만하면 죽이고싶대요 그래도 저는 계속 흔들었습니다 그러니까 흔들지말라 하더군요 흔들릴거 같으니까 너 절대 안만날거니까 그러지 말래요 그럼에도 자기 전에 통화 매일 1시간씩 넘게하면서 웃고 화내고 한 일주일을 그렇게 지냈습니다
근데도 싫대요 자꾸 안좋은 생각이 나서 친구로도 못지내겠고 싫대요 그래서 결국 장문의 카톡으로 니가 하고있는 생각 오해고 그럼에도 내 잘못이 있고 충분히 반성하고 있고 너 좋아하는 마음 뿐이고 우린 서로가 서로에 익숙해져있는데 결혼하고도 싶어 네가 나에 대한 안좋은 마음이 끝날때 까지 더이상 집도 안찾아가고 연락도 안하고 너 기다리면서 자기발전 하고있을게라고 보냈습니다 읽씹 하다가 답장으로 알겠어 나도 안좋은 생각 안하도록 할테니까 잘지내고 있어라고 답장이 오더군요 그러다 붙잡고 싫다하고 반복하다 결국 잘지내라고 답장보내고 끝났습니다 제가 다시 그녀를 만날 기회가 있을까요?? 사귈때는 정말 행복하게 잘 사귀었습니다 좋은 추억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