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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같은 사람이 되고싶다

ㅇㅇ |2020.06.01 18:49
조회 48,342 |추천 900

늘 밝고 재미있고 다른사람을 웃게해주고 뒤에서 누구보다 노력한다는 이미지가 강해서 개인적으로 좋아했었는데 유튜브에서 영상 하나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음

방탄소년단의 리더인 알엠은 처음에 진을 이해하지 못했음 본인과는 정 반대의 성격을 가졌고 자긴 늘 치열하게 살아야 하지 않나 라고 생각하는데 진도 물론 뒤에서 정말 노력을 하고 치열하게 살지만 과정은 정말 노력하고 열심히 하며 집중해도 결과엔 웃어 넘기는 사람이라 항상 치열하게 노력하는 알엠이 보기엔 그 점을 이해하지 못했나 봄

그런 리더가 진을 보며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고 말함 진을 이해하기까지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하는데 진과 함께하다 보니 남들의 기준에 자신을 맞출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을 하고 꼭 치열하게 살아야겠다는 본인의 생각도 많이 바뀌게 됨

너의 수고는 너 자신만 알면 돼 진이 한 말
리더인 알엠에겐 진이 너의 수고와 눈물을 나는 안다 라고 말했고 그에 영향을 받은 알엠은 실제로 All Night 이라는 노래 가사에 “ 괜찮아 내 수고는 내가 알어 “ 라는 가사를 넣음

진은 알엠에게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해 상대방을 이용한다고 말함 상대방을 웃게해서 자신도 웃게 한다고 알엠은 이 말을 듣고 그렇게는 생각 못해봤다고 말함

이후에 있던 콘서트에서 알엠은 자신을 이용해달라, 스스로를 사랑하기 위해 방탄소년단을 이용해달라고 말함 진의 말에 영향을 많이 받은 거 같음

이 외에도 진이 멤버들에게 끼친 영향은 많지만 이정도만 올림 ㅠ

진이 방탄소년단의 맏형인건 진짜 신의 한 수 인거 같음 방탄 멤버들이 진에게 많은 영향을 받는 거 같아 늘 느꼈지만 정말 진은 교육을 잘 받은 사람인 거 같고 배울점이 많은 사람인 거 같다 진 같은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다 뒤에서 늘 남보다 더 노력하고 남을 배려하고 항상 남을 웃게해주는 진이 너무 멋있고 닮고싶다 진짜 평생 응원하고싶다

추천수900
반대수50
베플ㅇㅇ|2020.06.01 21:23
근데 진도 데뷔초에 비해 성격 많이 변한 거 같음 자존감이 더 높아진 느낌
베플ㅇㅇ|2020.06.02 01:20
지금의 정국이보다 한참이나 어린나이에 팀의 맏형이 되었지만 난 그게 진이라서 참 다행이다 싶어.타팬이나 머글이 봤을 땐 마냥 웃기고 조금은 철없는 캐릭터다 싶겠지만 맏형인데도 불구하고 권위의식 하나 없고 자존심이 세상에서 젤 쓸데없다고 말하면서 그 누구보다 먼저 양보하고 배려하는 애야...어쩌면 자기도 수년간 집에선 막내였기에 다른 멤버들의 고충을 잘 이해하는가 싶기도 하고... 팬심 다 빼고 봐도 정말 사람 대 사람으로 이런점은 너무 본받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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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0.06.02 04:12
잘 사는데 잘사는티 안내고 공부 잘하는데 잘하는 티 안내고 잘생겼는데 잘생긴 티는 엄청 잘냄 그게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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