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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내 설사 막힌거 뚫음....

ㅇㅇ |2020.06.02 16:08
조회 51,361 |추천 210

엊그제 주말이여서 남친이랑 나랑 할일도 없었고 걔 부모님은 교회 가시고 약속 있으셔서 저녁에 들어오신다고 걔가 자기 집에 놀러와서 같이 영화 보자고 해서 신나서 갔거든 ㅅㅂ 근데 걔 집에 가서 넷플로 로맨스물 하나 틀어놓고 같이 엽떡 매운맛 시켜서 먹으면서 봤단 말임.... 근데 한 1시간 정도 있다가 남친이랑 걍 소파에 앉아서 꽁냥대고있었는데 갑자기 배 ㅈㄴ 꾸르르르륵 대면서 이건 1분 내로 지릴거같다는 생각에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서 화장실로 뛰어 들어감
근데 ㅅㅂ 나 남친이랑 사귄지 2개월 돼서 트름도 안튼 사인데 화장실로 ㅈㄴ 다급하게 뛰어가는거 보고 뭔 생각했을까..... 설사도 ㅈㄴ 푸드더덕 하고 나와서 다 들렸을텐데
할튼 ㅆㅂㅆㅂ 설사 ㅈㄴ 많이 싸서 막힌거임 물은 계속 차오르고 그래서 옆에 뚫어뻥으로 해결할라 그랬는데 남친이 너무 오래 걸리니까 무슨 일 있냐 그래서 대충 얼버무리다 10분 정도 지나니까 걔가 그냥 문 열고 화장실에 들어왔거든? 씨ㅣㅣ발 설사똥물 바닥에 살짝 흐른 상태였는데 걔가 그거 보고 입틀막 하더니 한 1분동안 정적이고 난 너무 쪽팔려서 울먹울먹 했는데 걔가 일단 자기가 해본다면서 현관에서 쓰레빠 가져와서 신더니 뚫어뻥 낚아채고 ㅈㄴ 열심히 헛차헛차 하면서 결국 뚫음..... 똥물 다 넘쳐서 쓰레빠 위에 발에 닿을락 말락 하고 난 ㅈㄴ 뒤지고싶은 생각밖에 안들어서 일단 샤워기로 바닥이랑 걔랑 내발 청소 하고 바로 짐 챙겨서 나옴... 남친은 계속 벙쪄있고 난 울면서 급하게 집에서 나왔는데 내가 걔한테 카톡으로 미안하다고 보냈는데 읽씹 당하고 아직까지 답 없다 나 어떡해 소문나면 어떡해 그래도 걔랑 나랑 같은 학교는 아닌데 진짜 죽고싶어

추천수210
반대수19
베플ㅇㅇ|2020.06.03 02:28
주작이었으면이 아니라 그냥 저급주작이잖아 이런 레파토리 한두번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20.06.03 02:33
뭔ㅋㅋㅋㅋ 화장실 막 들어온 것 부타 말이 안되는디?
베플ㅇㅇ|2020.06.03 02:44
읽기 힘들어도 쭉 읽고 내려왔는데 읽씹했다는부분에서부턴 더 이상 읽을수가 없었다 그냥 차라리 주작이라고 하는게 맘 편할듯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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