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에 거주하는 학생입니다
저희집 주택 2층에는 고양이 최소 15마리 이상이 살고 있어요
제가 수험생이라 2층에 자주 올라가 보지 못하기도하고,
절 보면 숨는 고양이들이 있어 정확한 마릿수는 잘 모르겠어요
길고양이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엄마가 버려진 새끼 길고양이, 아파서 다 죽어가는 길고양이,
사람손을 타서 데려가달라고 따라다니는 길고양이 등등 한마리씩 데려오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예전에는 그래도 그나마 여유가 있어서 저희집 2층을 고양이 전용으로 두고
많은 고양이들을 엄마 혼자 케어 해줄수 있었으나
최근 가정형편이 심각하게 열악해져서 나앉을수도 있을것같아 글을쓰게 되었어요..
(말이 2층집이지 2층엔 벽지 뜯겨있고 곰팡이 다 슬어있고ㅜㅜ
공사비가 없어 열악한 환경에 고양이들에게 미안합니다)
낯선사람을 무서워해서 사람이 오면 침대밑에 숨어 나오지않는 고양이들도 절반이고
엄마를 너무 따르고, 없으면 하염없이 창밖만 쳐다보고 우는 고양이들도 절반이라
각자 다른이유로 분양은 생각도 못하는 상황이고
벌여놓은 상황은 책임져야 할것같아 여러가지것들을 무릅쓰고 엄마 대신 제가 글을 작성합니다
혹시 유통기한 임박한 고양이 사료,모래가 남는분들이나 사별로 어찌할 수 없는 사료,모래가
남는분들이 있으면 염치 불구하고 나눔해주실분 있으신지 조심스럽게 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