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 조건

도둑잡기 |2020.06.03 10:31
조회 2,024 |추천 3
오늘 판에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 해야하냐길래..
씁니다.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하지마세요.

꼭 하고 싶다면 후에 일어날 일에 힘들다 안하시면돼요.
부모 눈에 보이는것을 대략 말해주겠어요.

1. 내자식과 남자식간의 기질차이와 성격차이가 어떤결과를 가져올지 안다.
예) 사탕은 딸기사탕밖에 안먹는 내자식은 남자식이 우유사탕 좋아할거란 생각까진 못해서 일부러는 아닌데 사다보니 딸기사탕만산다. 눈치가 좀부족해서 대놓고 우유사탕좀사라 고 하지않는이상 남자식이 우유사탕도 맛있는데가 사라는 말을 돌려 말하는건줄 모른다. 남자식은 대놓고 말하는 성격이 못되서 꽁하고 지혼자 생각하다가 서운하다고 말한다. 왜서운 한지 모르는 내자식(말을하지)과 말했는데 못알아들었다는 남자식(알아들을거라생각하고 돌려말함)은 그일을 계기로 서로 배려가 부족하다 각자생각하고 각자 험담하고 해결 못하다 존중이사라져서 싸움나겠다.

정도까지 보인다는 뜻. 감정이 얼마나 소모되고 힘들지. 내자식이 얼마나 피폐해지고 망가질지 아는데 부모치고 손놓을 분은 고집센자식이라 겪어보라 손놓을 수밖에 없는 부모 뿐임.


2. 어리숙한 내자식이 꾀많은 남자식에게 속고있다.
예)세상 보는 눈이 어린 내자식. 사람관계 사회관계에서 큰 어려움과 구설을 겪어보지않아서 순진하다소리듣는 내자식이 착한남자식이라며소개한다. 부모눈에 남자식이 내자식보다 꾀좀있어보인다. 저녁식사를 대접했는데 맛난 한우를 굽자마자 어른들께권하는 매너있는태도 굿.그런데 뭔가 위화감을 느낀다. 내자식은 젓가락숟가락물컵간장소스된장소스쌈까지챙겨가며내미는데 내자식한테 고맙다말하지만 그만챙기고먹으라는 소리한번없다. 챙김받는게 익숙한자식도 있지 생각하려는데 내자식이 먹지못한 소고기를보고
왜안먹었어~? 요즘다이어트한다더니 부모님 걱정하시게 손도 안댄거야?
란다. 내자식이 대놓고아니라못할성격인걸 아는거같다. 내 눈에는 남자식 챙기다 먹는시간 놓쳐식은고기에 손길안가는것뿐.그마저도남자식먹이려고 달라하면줘야지라고 여기는거같은데.
남자식은 내자식이 그럴걸 알고 하는 행동과 말이 보여서 나중에 큰 문제가 생기겠다. 가보인다.


3. 각자 너무다른데 꽂히는 공통점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있다.
예)사진 동호회에서 만난 내자식과 남자식은 취향이같아서 말이잘통한다고한다. 둘중 누군가는 사소한 불만과 맞지않는 부분에 대해 일방적으로 참거나 대수롭지않게 넘기는거 같은데. 둘다티를 안낸다. 좁은 시야에 갇혀 좋게만 보이는걸 그사람자체가 나와 잘맞는다 착각하는 내자식과 남자식.
저러다 말이 안통한다고 대판 쌈날거같은데. 가 보인다.


4. 감정이 미숙한 남자식과 내자식
예) 좋을땐 너무 좋고 싫을땐 너무 싫은 두자식은 다투긴해도 큰싸움은 없다며 제법잘맞는다더라. 근데 니들 둘다 특정한 상황에서 감정이 미숙한지라 걱정이다. 남자식은 자존심이 세서 자존심 상할만한상황+창피가 붙으면 폭력성이 보이던데 내자식은 아직 모르나보다.그주먹이 내자식얼굴에갈수도있다는것을. 내자식은 비죽거리는 상대방을 못견뎌해 곧잘화를내고
니가 잘난게 뭐냐
는말엔 격분하는데. 둘다 거기까지 경험할 상황이없어서 잘모를뿐. 경험하게되면 경찰서 한번은가겠다가 보인다.


5. 사회적 규범을 인식하는 정도와 가치관의 차이
예)내자식은 남한테 손빌리면 갚아야된다는데 남자식은 빌린다는것자체가 용납안된단다. 내자식은 민식이법이 잘재정됐다는데 남자식은 개법이란다.내자식은 퇴폐업소에 가는건 잘못된거지만 남자라면 군대가기전 자의든 타의든 한번쯤가기도 한단다.남자식은 돈내고 그런곳 갈정도면 사귀는 사람하고 안맞는걸수도있다하고 그래도 그런곳은 위생과 건강을 따져 가는건 고려해야한다고한다.
바람은 절대안된다는 니들 둘을 보니 내자식이건남자식이건 서로인식하는 태도에 차이가 보여 결혼후 갈등은 사소한 습관에서 부터 부딪히고시작되겠구나가 보인다.
-------------------------------------------------------------------------

부모가 반대하는건

두사람에게 보이는 이런 문제들을
두사람이 서로 원만히 풀고 해결할 능력이
없거나 부족해서라는게 포인트.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