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빠한테 괜히 미안했던적..

이땐 태풍이오던날이엿는데 친구들이랑 실내수영장에 가기로함... 엄마아빠는 실내더라도 태풍오니까 그냥 가지말라고 했는데 이미 애들이랑 약속다했고 하니까 취소하기에는 너무 미안해서 그냥 간다고함.. 그리고 점심때쯤에 만나기로했는데 나 점심 다 먹고 준비물 확인하는데 수경이 없는거야... 난 그당시 수경이 없으면 수영을 아예못해서.. 찾아봐도. 수경없다고 엄청 울고 약속시간은 늦어지고 애들한텐 미안하고그랫는데 아빠가 밖에 아무도 없었고 태풍이 오는그날에 엄청 뛰어나가서 나를 위해서 수경까지 사와주셨음... 아빠한테 되게 미안하네 진짜 미안하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