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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민한건가요?

쓰니 |2020.06.05 17:47
조회 15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약 300 일째 여자친구랑 사귀고 있는 대학생 입니다. 여자친구는 카페 알바하고 공부를 같이 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어제 여자친구가 큰 시험을 치루고 곧 300 일이 되어서 저는 좋은 마음으로 아침에 나름 비싼 (40만원) 신발을 구매하고 여자친구가 일하고 있는 카페로 갔습니다.  제가 간 시간이 바쁜시간이 아니라서 저는 주춤주춤 거리다가 사장님한테 양해를 구하고 선물을 줄라고 다가갔습니다. 여자친구는 저한테 인사는 커녕 살짝 짜증나는 눈치로 제가 들고있던 쇼핑백을 낚아체고 카운터로 아무말도 없이 갔습니다..  저는 충격이 너무 커서 바로 카페에서 나오고 다시 집으로 돌아갔어요. 나중에 제가 너무 서운하고 서글퍼서(?) 여자친구한테 장문의 문자를 보냈어요.. 너무 서운하다고.
 근데 여자친구말은 자기가 오늘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그랬다고.. 선물인줄 몰랐다고. 
 솔직히 자존심도 상하고 저도 가난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큰맘 먹고 사준건데, 가격은 둘때 치고 여자친구의 행동이 너무 상처가되서 어떡해 해야될줄 모르겠어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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