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집에 자고갈 생각으로 놀러왔었음ㅇㅇ 게임도 하고 빵구도 맥이고 입냄새 풍기고 진짜 할수있는 놀이는 다한듯... 그래도 심심함. 달고나 커피를 만들기로함ㅇㅇ 둘이 내기라치고 따로 만들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된걸까 안좋은기운이 느껴짐... 다행히 성공은 함. 커피 10봉지 설탕 반통으로. 아깝고 미친짓이지만 그래도 달고나가 우유에 붕 뜨는걸 보면 얼마나 뿌듯한지ㅋ 마시는데 진짜 커피랑 설탕 다 때려부어서 그런지 다 마셨다간 당뇨병 올까봐 그만 마시기로하고 냉장고에 넣어둠ㅇㅇ 그리고 이대로 놔뒀다간 우리의 짓이 들통날까봐 커피쓰레기 다 치우고 설탕 원래 있던데 놔두고 설거지를 하려고했음 친구한테 내꺼까지 해달라니까 싫댄다 옘병... 친구가 자기꺼 다하는동안 바닥에 드러워서 있는데 얘가 설거지 하다 말고 갑자기 트름을 하는거임 조카 익숙하긴 한데 항상 내가 얘가 트름을 하면 “아 레알” 이러거든 오늘도 “아 레알” 했는데 갑자기 레알밥도둑이 생각나는거임ㅋㅋㅎㅋㅋㄱㅋㄱㅋㄲㅋㅋㅋㄱㅋㄲ 그래서 나도 모르게 “밥도둑.” 이래버린거...?? 나도 웃고 친구도 웃고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바닥에 누워있어서 구를수 있지만 친구는 설거지를 하고있었다. 웃음을 참기 힘들어보였다. 난 구르면서 웃어도 배 아파ㅛ는데 어떻게 참은건지 모르겠다 독하다.... 다웃고 내가 “아 똥쌀뻔” 하는데 친구가 하는말ㅋㅋㄹㅋㅋㄹ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ㄱㅋㄲㅋㅋ “나 오줌 찔끔 나왔어.....” ㅋㅋㄹㅋㅎㅋㅎㄹ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ㅆㅋㄱㅋㄱㅋㅋㅋ 한방울 흘렸단다ㅋㅎㅋㅋㄹㅋㅋㅅㅋㅅㅋㅅㄹㅋㅋㄱㅅㅋㄱㅋㄱㅋㄱㅋㅋㅋ 겨우 진정했어ㅛ는데 이거 듣고 더뿜음. 친구는 힘들게 설거지하면서 오줌 참고 나는 똥싸러감. 기승전똥임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