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사친을 혼자 짝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27살 남자입니다 여사친은 24살이구요
저희는 여태 몇번 만나고 몇번 헤어진적이있습니다
물론 사귀는 상태는 아니였구요
제가 몇번 잘못도 해왔구 여사친은 그런제가 맘에 들지않았던 건지 정확하게는 알수없으나 몇번 만남을 끊은적도
갑자기 연락이 온적도 있는 관계예요
사실 좋아한다고는 제가 항상 먼저 해왔던것같아요
엄청 좋아하고있거든요 알고지낸지 5년정도 지났을거예요
매순간 장난처럼 이야기하고 웃어넘겼지만
그녀도 제마음을 눈치채고있을거예요
지금 다시 연락하고 만난건 5개월정도 지났을거예요
항상 오래 만나지 못했어요 이번에 만난 5개월이 저희 제일 길게 만난날이죠
근데 다시 제가 부담이 된걸까요
아니면 일이 힘들어서 일까요
저와 조금씩 멀어져가고 있다는게 느껴져요
매번 연락하던 카톡도 느려지고 답장도 갈수록 짧아지네요
솔직히 저한테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게 느껴지네요
그런데 그러면 그럴수록 저는 더 놓기가 힘들어져요
진짜 많이 좋아하거든요
많은 여자들과 만남과 이별을 반복했지만
그녀와의 이별만큼 슬픈적없었구 좌절했던적도 없어요
그런 그녀와 이번만큼은 헤어지고 싶지않습니다
제가 부족하면 노력할거고 제가 싫다면 바뀔겁니다
그치만 지금 당장에 그녀는 저와의 만남에 시간을 가지고
생각을 하고싶은가봐요 차라리 싫다고 말했으면
꼴보기싫다고 말해주면 더 좋을텐데요
이런관계 계속 유지해야할까요 아니면 포기해야할까요
답답합니다..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