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주말 잘 보내셨죠?
토욜날 드디어 막달 첫 내진검사를 했답니다. 꽉 채운 37주....
생각보다 내진은 힘들지않았습니다. 아래에 힘을 빼고 정신을 집중하고(라마즈 연상법을 하듯이..ㅋㅋ)
있으니 1~2분 아주 금방 끝나더군여.
3월6일이 예정일인데 벌써 1cm 열렸다고 경부입구도 아주 부드럽다고 하시더라구여.
이제 배아파 낳을일만 남았다고...
아기는 2.9 kg 이구여.. 아기 머리도 많이 내려왔다고하시면서 늘 그래왔듯이 잘 걷고 하라구..
이제 정말 얼마안남은듯 합니다. 이번주말에 또 가게되면 병실 구경이랑 병원비 산출 그리고
입원준비물 등 이거저거 병원가서 체크해야겠어요., 설마 그사이에 울 아가가 나오진 않겠져? ㅋㅋ
얼마만큼의 진통이 올까여... 아 정말 아무리 상상을 해봐도 상상이 되질 않습니다..-.-
생리해본지도 꽤 오래라.. 생리통의 고통이 어떠했는지조차도 가물...
이번달 안에 낳겠다는 주치의 말씀에 함 기대를 해볼랍니다...
저도 조만간 출산기 올릴수있겠네여..
막달이신 분들.. 다들 체중조절 잘 하시구여, 힘드시지만 조금더 버티시구여. 힘내자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