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 고민 들어줄 사람 진짜 없냐

ㅇㅇ |2020.06.07 20:24
조회 52 |추천 0

우리집 ㅅ강아지가 초콜릿 많은 양을 먹었어
그래서 내가 엄마보고 진짜 심각한 거 아니냐고 동물병원 가야하는 거 아니냐고 강조했거든
근데 엄마가 넌 왜 걱정을 하냐 밥주고 떵치우는 건 다 내가 하는데 걱정을해도 내가 더 많이 걱정하지 네가 뭔데 걱정을 해 라는 식으로 말하믄 거야.
솔직히 내가 강아지 밥주고 똥 치우는 거 안 하는 거 인정해 근데 엄마가 강아지 키우기로 결정했을 때 엄마가 다 하겠다고 내가 다 기르겠다고 하는 조건으로 키운 거야. 그래 맞아. 내가 엄마 딸이고 엄연히 강아지 언닌데 밥주고 똥치우는 거 정돈 해줄 수 있지. 거기선 내가 미안해야 히는 건 맞아.
근데 강아지가 지금 초콜릿을 치사량 넘게 먹었는데 그걸 지금 따질 때냐고. 그런 걸 다 떠나서 강아지가 초콜릿을 먹었다는 거에만 집중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엄마가 너무 심했잖아 이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