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집 앞 해안도로 걷자 하길래 ㅇㅋ하고 눈썹만 대강 그리고 나감 근데ㅋㅋ 오늘 진짜 눈썹 좟같이 그려져서 직각네모에 짧고 하 여튼 그냥 병신같ㅌ이 그렸는데 차피 집 앞이니까 귀찮아서 그대로 나갔단말임 근데 __ 손절한 애 봐버림..걔가 날 조카 신기한 눈빛으로 바라봄 신기했겠지 눈썹이 그모냥인데ㅅㅂ 와 개쪽팔리는데 걔가 또 나 ㅈㄴ꼬라보니까 지기 싫어서 같이 쳐다봤거든 눈썹 그 모양으로 그려놓고ㅆㅂㅅㅂ 그러다가 친구한테 전화와서 새침하게 고개 돌렸는데 집 와서 생각할 수록 정말 자살하고싶음 그새기 내 얘기 사소한 걸로도 엄청 깐다는데 오늘 일로 지 친구들이랑 얼마나 재미지게 염병떨 지 훤하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