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정도 만났는데 너무 안맞아..
중간에 한번 싸우고 헤어진적이 있는데 그때도 안맞는다는 느낌에 헤어지자고 했었고, 근데 너무 좋아해서 다시 잡아서 만나는 중인데 대화할때마다 너무 답답해서 좀 힘들어.
상대가 고집이 너무 세.. 자기말이 맞고 잘못한걸 잘 모르는 성격이야.. 자기가 한 행동에는 그만한 타당한 이유가 있고 관대한 편이라면 내가 어떤생각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는건 이해가 안되는거지.. 그런 문제들로 자주 싸워
사소한 답이없는 주제에 대해 말하는데도 싸우기싫어서 오빠말이 다 맞아.. 라고 이해하고 넘길때가 많았는데 그건 내 성격도아니고 맞춰가기로 했으니까 내 의견을 말하면 그건 또 아니래.. 뭘 어떡하라는건지
내 생각이 그렇기 때문에 말하는건데 말 안하면 말안한다고 뭐라고하고 말하면 아니라고하니까.. 내가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아직 남자친구 너무 좋은데 이런 문제들로 감정이 상하면 대화로 풀지 못하는게 너무 속상해..
안맞는게 있음 풀어가라는 사람들도 있고 안맞는사람은 애초에 딱 정리하라는 사람들도있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좀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