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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직접겪은 도깨비이야기

ㅇㅇ |2020.06.10 23:18
조회 32,832 |추천 190
추천수190
반대수5
베플ㅎㅎ|2020.06.11 08:21
배추도사 무도사 가 해준 옛날얘기 들은 느낌
베플날아라|2020.06.11 11:43
전래동화같다 재밌음ㅋㅋ
베플ㅡㅡ|2020.06.11 12:06
진짜 시골 기운 스산한곳엔 뭔가 있는듯. 울 아빠도 엄청깡시골출신이라 산넘어 학교다니심 . 하교길에 소설책을 정신없이 읽으면서 걸어오는데 갑자기 머리가 쭈뼛쭈뼛 해지는 지점이 있었고 몇 번 더 그런 경험을 했는데 항상 같은 자리였음. 약간 산골짜기에 밭 이 있고 나무가 하나 있는 길이라고 하셨는데.. 뭔가 이상해서 할아버지께 여쭤봤더니 아무렇지도 않은곳이라고 괜히 신경쓰는거라고 하셔서 그 뒤로 신경끄고 다니셨다는데 나중에 크고나서 얘기해주셨다 함. 사실 그 곳에서 새댁이 시집살이에 못이겨 밭매다가 그 나무에 목을 맸다고... 어렸을때 학교다니는 외길인데 무서워 할까봐 말 못해줬다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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