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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몸파는 것 같아.

ㅇㅇ |2020.06.12 00:08
조회 400 |추천 1
판녀들 진짜 어떤 말이라도 부탁해 나 어떻게 진짜 미칠것 같아

엄마 폰으로 무슨 인증번호 같은거 받다가 문자내용들 보니까 어떤 남자랑 엄마가 막 19금 얘기 하는 거봤어

그 남자가 성기 사진 보내고 오늘 00시 기대된다 이런식이나 보고싶다 빨리 넣고싶다 이런 내용 처음엔 바람인줄 알았는데 내용들 보니까 오늘 많이 보내줬는데 반응이 없네,0월00일에 00(숫자)정도면 돼? 이런내용이 있어

나 진짜 상상도 못했어 우리집이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만큼 부자는 아니지만 절대 가난하진 않아 내 친구들에 비해 용돈도 많이 받고 사달라는거 왠만하면 다사주셔 집도 나름 좋고 부모님이 돈 문제로 가끔 싸우긴해도 정말정말 가끔이었거든 그리고 나랑 엄마 아빠랑사이도 좋은데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 문자 보자마자 토할것같고 손떨려서 내 방들어가서 진짜 몇십분동안 울었어 나 진짜 어떻게 해야돼

아빠한테 말하면 안되겠지? 그럼 나 앞으로 어떻게 살아 그렇다고 엄마가 계속 저러게 둬야해?엄마한테 이고 말하는순간 나 평생 엄마랑 어색해지는건 문제도 아니라 엄마 얼굴 못볼것같은데 그냥 모름척 넘어가야 되나? 우리엄마 불쌍해서 어떻게

진짜 불륜은 아닌것같은게 엄마가 맨날 나한테 너 대학교 가기전까진 엄마가 해줄수있는건 다해줄테니까 엄마한테 뭐든 말해봐 이러고 엄마는 너 위해선 뭐든 할수있다 하고 엄마 전화번호부 보면 아빠랑 나를 막 00(아빠이름)♡♡,내 새끼 00(내이름)이 이렇게 저장되있단말이야 그리고 평소에 엄마랑 대화하면 나 진짜 사랑한다고 느껴지는데 정말 차라리 엄마가 불륜이면좋겠어 나 진짜 너무 미칠것같아


아까 저녁도 안 먹고 엄마한테 잘테니까 깨우지 말라하고 지금까지 울고 멍때리고 괜찮다고하고 이러고 있어 진짜 나 죽을것같아 어쩌지 진짜 아무나 좀 도와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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