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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주거침입 한 놈들을 어떻게 해야할까?

ㅇㅇㅇ |2020.06.14 00:51
조회 113 |추천 0
안녕 친구들
요즘도 음슴체 쓰는가, 너무 오래된 얘긴가?
가끔 답답할때면 이렇게 글을 쓰곤 했었는데,세월도 세월이고, 요즘은 술로 풀고 살아왔는데상간녀에 핫해져서 글 읽다보니, 다시 여기를 찾았네이렇게 라도 쓰면, 좀 답답함이 풀리긴 할까 싶은 마음에 글을 써
난 11월에 결혼하는 예비신랑이야할머니가 치매로 요양원에 가시면서, 할머니집을 물려받았어오래 된 빌라라서, 수리가 필요했지.
내가 본업이 전기공사업이라 공사업쪽으로 사귄 사람들도 많고, 셀프로 가능한 공사 분량도 많아서,최대한 직접하면서, 정성을 담아 공사를 했어
장모님께서 입주청소 일을 하시는데,그래도 딸이 살게 될 집이라고 청소를 해주고 싶으셨나봐 청소하시는 날 도와드렸어야 하는데
일이 바빠서, 다음 날 내 집 구경을 하러 갔는데,일이 여기서 터졌네.
내가 밖에서 짐 정리하고 있는데, 예비신부가 베란다에 누가 있다는거야인테리어 업자도 작업이 끝났고, 올 사람이 없는데.. 싶은 마음에뭐야? 하고 문을 여는데, 
2층에 사는 사람이 내집을 떡하니 신발을 신고 구경을 하고 있지 뭐야?? 화가 나잖아 주인도 없는 집에 뭐하는거냐고 했더니, 
문이 열려있길래 들어왔다고 하네?
문이 열려있거나 말거나, 안에 주인이 없으면 들어가질 말아야지 함부러 들어오냐 했더니
되려 언성을 높이더니 먼발놈이 어쩌고 어린놈 새끼가 어쩌고욕을 하질 뭐야 
무서워서 예비신부는 현관입구에서 어쩔줄을 몰라하고,무단침입 부부 둘이서 방방 뛰는데 너무 열받잖아 이거
이러다가는 저 꼰대놈이 한대 칠거 같기도 하고그 이상 넘어갔다가는 내가 지보다는 몸무게로나 키로나차이가 엄청난데, 젊은 패기에 한대맞고 참을 수나 있겠나 싶기도하고
경찰을 불렀어, 입주 청소 다 된 집을 문이 열려있단 이유로 저 더러운 신발 신고바닥을 다 더럽혀 놨다. 라고 주절주절 했더니,
이제와서는 사과를 하네, 진짜 띠꺼워빠진 사과
그 뒤로 아직 이사간 상태도 아니고, 마주치지도 않아서아무 일이 없기는 한데,
이 사단 나고 난 뒤로는 분이 안풀리네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친구들앞으로 저딴 것들이랑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또 어떤 시비가 붙을까 싶기도 하고..
사실 살기전부터 저것들이랑 한번은 부딪히겠다 라고 생각한게
공사전부터, 이제 곧 집 공사를 할건데 시끄러울수도 있고 하니까 혹시나 댁에 아무도 안계실 시간에 최대한 맞춰공사하고 싶습니다. 라고 몇번이나 얘기했는데도
다들 하나같이 아무때나 해 라고.. 다들 하나같이 초면 반말시전 하더니,
공사 시작하고는 사사건건 시비를 걸더라구시끄럽다 는 기본이고, 지네 집도 어쩌고..
사실 더 걱정인게 안그래도 한적한 동네에CCTV 조차 제대로 된 곳 없는데다가 골목길에라도 끌고가서 미친듯이 때리고 싶어아니 더 솔직하게 얘기하면 죽을 때 까지 때리고 싶다
아침에 저것들 출근길을 쫓아가볼까 회사에 진상짓을 좀 해볼까싶은 싸이코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내가 너무 무서워서 글을 썻어위로 받고 싶은 마음보다는 이렇게 라도 글을 써야 싸이코 짓도 실행 할 거 같지도 않고
정말 병원에라도 가봐야 하는 걸까? 하는 마음에 글을 써봐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미친척하고 내 얼굴 상처내고 저것들한테 맞고 난 밀쳤다 라고 내가 먼저 신고해버리고 뺨을 후려갈기고 싶기도 하고.. 아 정말 돌아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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