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랑 초딩때부터 알았고
나는 친구한테 5~6학년때 쯤 떨궈진 적도 있었는데
6학년때 다시 친해지고 중학교도 같은 곳 떨어져서 친했어
중학교 때는
다른 반이라 몇 번 어색해졌다 친해졌다 한 적 있고
중2때 쯤 다시 매일 연락하는 사이 돼서
내가 시험끝나고 같이 놀러가자 했었어
근데 자기 친구들이랑 놀아야한대 그래서 알겠다 했지
내가 다음 시험때 놀자~했어 안된대
이유가 원래 그 친구들이랑 항상 놀기로 되어있대
너무 서운했지만 알겠다했어
얼떨결에 고등학교도 같은 곳으로 떨어졌어
다른반이고
사실 고등학교배정 받고도 얘가 내 연락 씹고 쌩까고 말투도 띠꺼워지고 이랬어 한 12월 말이야
근데 얘가 원래 년 바뀔때마다 주기적으로 그래왔기 때문에
그리고 같은 학교니까 내가 먼저 연락해서 한두달 정도는 연락하면서 친하게? 지냈어
근데 지금 개학해서 걔 반에 친구 사귀니까
또 연락 안하고 학교에서도 쌩까는데
나 서운해도 돼? 그냥 혼자서 마음상하는게 다 이긴하겠지만 서운해도 되는거면 마음놓고.. 아니면 내가 바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