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엔 한국영화에 비해 외화들이 많기도 많지만,
그만큼 장르도 제각각이라서,
어떤 영화를 봐야할지, 너무 행복한 고민에 빠져버렸당~!! ^0^
개봉하는 순서대로 고민 좀 해볼까~~ㅎㅎ
거대하고 압도적인 스케일의 초대형 블록버스터
=> 10.000bc (3/13일 개봉)
안그래도,이런 초대형 블록버스터가 나온지 은근 오래 돼서 기다리고 있었건만, 역쉬~!!
예고편 보니 역시 스케일 정말 장난 아니더라....허억......!!

맘모스, 식인 새 나오고..예고편 보면서 입이 떡 벌어졌다.
완전 스펙터클하길래 뭔 영화인가싶었는데
인디펜던스 데이, 투모로우의 감독이 만들었다는걸 보니 스케일은 무조건 최고일 듯~!!
남친이 무조건 극장에서 보자고 예전부터 찜해놓은 영화- 만비씨

보기만 해도 액티브하고 후끈한 열기가 느껴지는 댄싱 무비
=> 스텝업2 : 더 스트리트 (3/13일 개봉)

스텝업 1편도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이번엔 분위기나 댄스 신도 그렇고..더욱 업그레이드 된 듯-!
포스터,사진들 속 언니들의 환상적인 복근!! 완전 후끈해욧!! >ㅂ<
제대로 놀아보자는 문구까지~ 맘에 들어쓰!!ㅋㅋ
이번엔, 감동 실화 장르~
=> 어메이징 그레이스 (3/20일 개봉)

영국의 노예제도 철폐를 위해 숭고한 노력을 마지않았다는 윌버포스라는 국회의원의 이야기
포스터에서부터 뭔가 숭고하고 장엄한 분위기가...!!
'어메이징 그레이스'라는 유명한 노래가 영화 제목인걸 보니, 무슨 연관이 있는듯-
여기, 감동 실화 또 한편 추가요~
=> 그레이시 스토리 (3/27일 개봉)

미국판 우생순?! 여자 스포츠팀의 실화를 다루었다는 영화
여자 핸드볼이 아니라 여자 축구팀 이야기라는데,
예전에 '슈팅 라이크 베컴' 이던가? 그 영화가 생각나는것 같기도 하고..

초섹쉬(?)+은밀+매혹+위험해보이는...신비롭고 오묘한 분위기의 로맨스
=> 천일의 스캔들 (3/20일 개봉)

영화 제목이 약간 무슨 소설 제목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프*치 카페- 악마의 유혹] 뭐..이런 컵음료 이름도 떠오르고..;;
애니웨이, 스칼렛 요한슨과 나탈리 포트만이라니, 포스터만 봐도 벌써 황홀하구나!! @.@

봄이라고 해서 빠질 수 없지~ 스릴러 무비!!
=> 어웨이크 (3/27일 개봉)

이번엔...미국판 '리턴'?
마취 중 각성을 다루었다길래, 작년에 우리 명민좌가 찍으셨던 '리턴'이 잠깐 생각나기도..
얼마전에 점퍼에서 신나게 쉭-쉭- 순간이동하던 헤이든 크리슨텐슨이
어느새 또 제시카 알바와 영화를 찍었군요!! 다작 하신당~~ㅎㅎ

한 사람의 일대기를
다룬 자전적 영화
=> 아임 낫 데어 (3/27일 개봉)

전설의 뮤지션-밥 딜런의 시기별 모습을 6명의 배우들이 연기했다니....
특이하고도 궁금하다 게다가 밥 딜런의 음악들은 또 어떨런지......ㅎ ㅑ~
근데, 그 6명 배우 중 한 사람은 지난 달 유명을 달리한 히스 레저라는거...흑흑ㅠ0ㅠ

영화들마다 제각각 장르가 다양해서, 벌써부터 흐뭇하고 배 부른듯한 이 기분-
좋구나~ ^0^
고민할 거 없이, 이번주부터 당장 만비씨부터 시작해서 아임낫데어까지 놓치지않고 볼테닷!!
극장으로 고고씽=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