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이가 결혼 한다네요.
하기야 팬입장에서 그녀에게 계속 미혼으로 살라는 것은 가혹하지만
그리고 지금도 결혼 적기는 지나갔지만
그래도 미혼으로 계속 남아 나의 마음의 연인이 되어 주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남편이 되는 그 어느 놈!!!인지 땡잡았네요.
하기야 그 놈도 젊고(35세) 돈 많고(or 많이 벌고) 잘 생기고 키 크고
공부 잘하고 집안 좋고...그러겠지요. 홍콩 증시야! 무너져라! 제발!!!
아 @@@@@ 제가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님이 시집 간다면 행복을 빌어 주어야 하는데,
저의 심보는그러지를 못하네요.
어디 가서 잘 사나 봐라!!!라고 저주는 하지 않겠지만,
그녀가 불행해지는 것을, 그리고 쓸데없이 구설수에 오르내리는 것을 바라지는 않겠지만...
뭔가 좀 서운하고 갑자기 쓸쓸해 지는 것 같고...날은 왜 이리 춥나요zzzz
그래도 (노현정처럼 은퇴는 않는다니) 이쪽저쪽에서 얼굴은 볼 수 있겠지만,
남편에게 시달려(?) 지난 날의 생생함이 계속 유지될지 걱정이 되네요.
흑~흑~흑 계속 눈물은 쏟아져 강물을 이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