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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승용차 몰다 차량 10대 잇따라 들이받아

ㅇㅇ |2020.06.15 01:59
조회 28 |추천 0

 

술에 취해 승용차를 몰고가던 30대 운전자가 주택가 골목길에 세워진 주차차량 10여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10분쯤 부산 남구 문현동의 한 주택가 골목길을 주행하던 그랜저 운전자 A씨(30대 남성)가 주차차량을 충격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모닝, QM6 등 차량 10여대의 앞 범퍼와 후미 등이 파손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수치를 측정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으로 나왔다고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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