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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위로 되는 방탄 가사

ㅇㅇ |2020.06.15 21:39
조회 42,013 |추천 644
팬덤, 타돌, 머글 이런거 신경 쓰지 말고 그냥 누구나 위로 받을 수 는 있는 거잖아.
그러니까 다들 힘이 나거나 위로 되거나 마음이 몽글 몽글 해지는 글 보고 싶으면 편하게 와서 읽다가.
실제로 내가 아미가 아니었을때도 좀 위로가 되서 방탄 글은 저장 하고 써놓고 그랬거든. 그냥 공감 가고 다들 힘이 나고 마음이 따뜻해지길 바래서 쓴 글이야. 편견 없이 그냥 읽어봐 개인적으로 힘을 많이 받었었어




"난 날 믿어 내 등이 아픈 건 날개가 돋기 위함인걸
난 널 믿어 지금은 미약할지언정 끝은 창대한 비약일걸"

"이제 알겠어 후회하며 늙어 가는 건 break up
나는 택했어 조건 없는 믿음을 가지겠어
it's time to be brave i'm not afraid 날 믿기에 나 예전과는 다르기에
내가 가는 길에 울지 않고 고개 숙이지 않어
거긴 하늘일 테고 날고 있을테니까 fly"

"니가 택한 길이야 새꺄 쫄지 말어 이제 고작 첫 비행인 걸" ㅡ Outro : Wings






"좀 느려도 내 발로 걷겠어 이 길이 분명 나의 길이니까
돌아가도 언젠가 닿을 테니까
I never I will never
I will never lose my dream" ㅡ lost







"해가 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우니까 먼 훗날에 넌 지금의 널 절대로 잊지 마
지금 니가 어디 서 있든 잠시 쉬어가는 것일 뿐
포기 하지 마 알잖아 "

"이건 정지가 아닌 니 삶을 쉬어가는 잠시 동안의 일시 정지 엄지를 올리며 니 자신을 재생해 모두 보란 듯이"

"어두운 밤이 지나면 밝은 아침이 있듯이 내일이 어면 밝은 빛이 비추니"

"삶은 살아지는게 아닌 살아내는 것 그렇게 살아내다 언젠가 사라지는것"
ㅡ Tomorrow









"지금 새우잠 자더라도 꿈은 고래답게
다가올 큰 칭찬이 매일 춤을 추게 할거야"

"그 벽에 갇혀서 내 숨이 막혀도 저 수면 위를 향해
외딴섬 같은 나도 밝게 빛날 수 있을까
대답 없는 이 노래가 내일에 닿을 때까지
끝없는 무전 하나 언젠간 닿을 거야
눈먼 고래들조차 날 볼 수 있을 거야"
ㅡWhalien 52







"멈춰서도 괜찮아 아무 이유도 모르는 채 달릴 필요 없어
꿈이 없어도 괜찮아 잠시 행복을 느낄 네 순간들이 있다면 " ㅡ 낙원






"어쩌면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게 나 자신을 사랑하는 거야 솔직히 인정할 건 인정하자 니가 내린 잣대들은 너에게 더 엄격하단 걸
니 삶 속의 굵은 나이테 그 또한 너의 일부, 너이기에
이제는 나 자신을 용서하자 버리기엔
우리 인생은 길어 미로 속에선 날 믿어
겨울이 지나면 다시 봄은 오는 거야"

"저 수많은 별을 맞기 위해 난 떨어졌던가
저 수천 개 찬란한 화살의 과녁은 나 하나"

"왜 자꾸만 감추려고만 해 니 가면 속으로 내 실수로 생긴 흉터까지 다 내 별자린데" ㅡ Answer : love my self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내 손을 잡고 웃어" ㅡ 둘 셋




"구르지 않는 돌에는 필시 끼기 마련이거든 이끼"
ㅡ Never mind




"때론 지치고 아파도 괜찮아 니 곁이니까 너와 나 함께라면 웃을 수 있으니까" - you never walk alone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며 저 은하수를 올려다보며 넌 괜찮을거야." ㅡ magic shop



"비가 오는 짙은색 서울 그 위에 여전히 잠 못이루는 내가
흐려지네 저 비가 그쳐 고인 물 위에 비쳐진 오늘따라 더 초라한 내가 그려지네
나 이 비가 멎어도 저 구름이 걷혀도 우두커니 서 있어 이 모습 그대로 아무 말도 않은 채 세상을 내려다 봐. 거긴 아름답지 못한 내가 날 보고 있어"

"더러워진 신발에 비는 존재를 알리듯이 흔적을 새기네
이처럼 난 너에게 비처럼 흔적을 새긴 사람일까
그게 아니라면 갑자기 내린 소나기처럼 그저 왔다가는 존재는 아닐까" ㅡ Rain




"어느 날 달에게
길고긴 편지를 썼어
너보다 환하진 않지만
작은 촛불을 켰어"

"깊은 밤을 따라서 너의 노랫소리가 한 걸음씩 두 걸음씩 붉은 아침을 데려와 새벽은 지나가고 저 달이 잠에 들면 함께했던 푸른빛이 사라져"

"오늘도 난 적당히 살아가 발 맞춰 적당히 닳아가 태양은 숨이 막히고 세상은 날 발가벗겨놔 난 어쩔 수 없이 별 수 없이 달빛 아래 흩어진 날 줍고 있어" ㅡ 네시



"Forever We are young, 나리는 꽃잎비 사이로
헤매어 달리네 이 미로"

"꿈 희망 전진 전진"

"넘어져 다치고 아파도 끝없이 달리네 꿈을 향해"
ㅡ young forever






"아주 잠깐 숨을 참고 오늘도 나를 토닥여"
ㅡ 00:00



"할수 있는 건 정원에 이세상에
예쁜 너를 닮은 꽃을 피운 다음
네가 아는 나로 숨쉬는 것 " ㅡ 전하지 못한 진심





"내가 떠나도 걱정은 하지마 넌 스스로 잘 해낼테니까"
ㅡ first love




"야경이란게 참 잔인하지 않니 누구의 가시들이 모여 펼쳐진 장관이 분명 누구는 너의 가시를 보고 위로 받겠지 우린 서로의 야경 서로의 달" - moon child



'Dream 그대의 창조와 삶의 끝에 함께하길
Dream 그대의 자리가 어디일지라도 관대하길
Dream 결국 시련의 끝에 만개하리
Dream 시작은 미약할지언정 끝은 창대하리'
- so far away







"한숨 그 안에 많은 걱정이 숨어있네
고민 그만해 너는 이미 다 알고 있지
이 길의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
더 크게 소리 질러봐 So what what what
내 맘대로 되는 건 없고
숨을 곳은 뭐 더더욱 없어
이미 주사윈 던져진 지 오래
꾸물대다간 휩쓸려가겠지 oh bae
고민들의 9할은 내가 만들어낸 상상의 늪
고민보다 GoGo 쫄지마렴 cheer up"
- So what





"끝없이 길을 달리고 달려봐도
저 수많은 거짓 아우성들이
우릴 갈라놓을 수 있어
정말인 걸 baby"

“우린 우리만 믿어야 해 두 손 놓치면 안 돼 영원히 함께여야 해”

"머리 쓰며 사랑한 적 없기에
추울 걸 알아 겨울처럼 말야
그래도 난 부딪치고 싶어 ayy
니가 밀면 넘어질게 날 일으켜줘 yeah
내가 당겨도 오지 않아도 돼" ㅡ love maze






"날 스치는 그대의 옅은 그 목소리 내 이름을 한 번 만 더 불러주세요.
얼어버린 노을 아래 멈춰 서 있지만 그댈 향해 한 걸 음씩 걸어갈래요 still with you"

"어두운 방 조명 하나 없이 익숙해지면 안되는데 그게 또 익숙해 나지막이 들리는 이 에어컨 소리
이거라도 없으면 나 정말 무너질 것 같아
함께 울고 함께 웃고 이 단순한 감정들이 내겐 전부였나봐"

"언제쯤일까 다시 그댈 마주한다면 눈을 보고 말할래요
보고싶었어요"

"황홀 했던 기억속에 나 홀로 춤을 춰도 비가 내리잖아 이 안개가 걷힐 때쯤 젖은 발로 달려갈게 그때 날 안아줘"
ㅡ still with you












"어찌어찌 걸어 바다에 왔네 이 바다에서 나는 해변을 봐
무수한 모래 알과 매섭고 거친 바람
여전히 나는 사막을 봐"

"바달 갖고 싶어, 널 온통 들이켰어
근데 그 전보다 더 목이 말라
내가 닿은 이 곳이 진정 바다인가
아니면 푸른 사막인가" ㅡ sea










'내 수고는 내 자신만 알면 돼'

'기쁨의 눈물은 뜨겁더라 따뜻한게 아니라 뜨겁더라'

'나는 항상 최고라고 주문을 걸어요.
나를 믿고 괜찮아, 잘 할 수 있어라고 주문을 걸죠.
거짓말 처럼 잘 하고 있는 거예요.'



'추락은 두렵지만 착륙은 두렵지 않습니다'

'넌 지구인데 왜 섬이 되려고해'

'즐기다보면 욕심도 나고 욕심이 나면 자연스레 성장하는 자신을 볼 수 있을거에요 즐기세요.'


'걱정마 우린 이미 서로의 의지야'

'그대들은 언제나 저마다의 의미를 품고 태어난 존재'

'너와 나의 여러분은 결국 이길것이다. 아무도 모르는새 아주 자연스럽게'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죽음을 담보로 하기에 삶은 더 아름다운 것이다
빛도 어둠이 있어야 진정 빛이듯이'

'수많은 자기계발서의 법칙 들을 필요 없다
어쩌면 내 말도 들을 필요가 없다
그냥 지금 그대가 아는 답이 정답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모든 방황이 사춘기처럼 널지나쳐 가기를'

​'고생했어, 그 일의 결과가 어찌됐든 고생했어'

'청춘이란, 내가 후회하지 않는 길을 택하는것'



'보라해'

'나는 그대가 오롯이 견디는 싸움과 삶을 묵묵히 응원하는 팬입니다.'

'어제보다 더, 내일보단 덜 사랑합니다'



'먼 미래, 지나가는 우리의 시간을보며 다시 웃을 수 있기를'

'사람들이 좌절하는 이유는 미래가 안보여서 그렇거든요. 빛이 보이는 그쪽으로 가면 되는데, 그 빛마저 안보이니까 절망하고 나아갈 수가 없는 거죠. 그래서 제 음악을 듣는 분들이 음악을 듣고 조금이나마 나아가길 바래요'

'힘들 때 저는 그냥 버티는 게 이기는 거에요. 되게 간단하고 성의없게 들리겠지만, 개인적으로 시간 지나면, 다 재밌는 추억으로 남아있더라고요'


다들 힘냈으면 좋겠다. 내가 아미 인지라 아는건 방탄 말고 없지만 이 글들이 너희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기를!!
















추천수644
반대수43
베플ㅇㅇ|2020.06.16 18:54
내 수고는 나 자신만 알면 돼 이거 너무 좋은 말같음 열심히살아왔는데도 불구하고 인정 받지 못할 때 스스로를 죄책감에 묶어뒀는데 저 말을 새겨놓은 뒤로 인정 받지못해도 스스로를 위할 줄 알게 됌 더불어 마음의 그릇도 넓어지는 듯
베플ㅇㅇ|2020.06.15 21:41
오 나 타팬인데 가사 예쁘다 삭제하지마
베플ㅇㅇ|2020.06.16 20:35
난 방탄 인기 많은 이유 중에 하나가 이거라고 생각함. 꿈을 갖고있는 누구든지 주변이나 자신에 의해 흔들리는 순간이 찾아오는데 그 순간에 방탄 가사를 만나면 희망을 갖게 됨. 나도 내가 안 믿기는 때에 내 길에 확신을 갖게하고, 나와 내 꿈이 빛나는 존재라는 걸 머릿속에 각인시켜주는데 그 경험을 겪었으면 어떻게 안 빠져들겠어
베플ㅇㅇ|2020.06.16 18:50
Moon 가사 너무 좋음 특히 내 아픈상처까지 네게 다 들키진 않을까 이부분 너무 뭉클함 항상 밝은 모습 보여주려고 슬픈감정도 다 억제하고 맏형으로써 힘든부분있었을텐데 팬들한테 항상 좋은모습만 보여주고 싶어하는 석진이 생각이남..ㅠㅠ 이래서 내가 방탄을 좋아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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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0.06.16 18:41
00:00 가사는 다 좋음 나도 열심히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더 열심히살고 더 치열해보이고 몸도 무겁고 이유없이 슬퍼지고 그러다가 침대에 누워서 내 잘못인가 하고 걱정하고 힘들어하는데 가사중에 그래도 이 하루가 끝나잖아 이 부분듣고 움 그래 나도 열심히 뛰었고 비록 남들보다 성과가 안나왔지만 죄책감들지 말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하루가 끝나잖아 And you gonna be happy 이 부분도 행복해질거야 그래 괜찮아 하고 스스로 토닥이며 자는데 세상 걱정 다 없어지더라 방탄 노래는 위로가 되는게 많은거같아 자존감 한참 낮을 때 럽셀앨범 노래들 들으면서 자존감도 되찾았어 이런점에서 내가 방탄을 참 좋아하는거같아 비주얼도 비주얼이지만 노래들이 하나같이 다 너무 이뻐
찬반ㅇㅇ|2020.06.16 20:54 전체보기
어그로 올수도 있으니까 !! 찬반 부탁해 !! 탄이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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