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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다고 자식같은 강아지 버린다는 년

어휴 |2020.06.16 08:32
조회 15,110 |추천 131
아침부터 활동하는 카페에 몇년키운 강아지 파양글...
결혼하고 임신했다고 시댁에서 반대한다고ㅋ
그러면서 자식보다 더 자식같은 강아지라고ㅋ 자식을 버려?
임신해서 낳은 지자식은 키우고 강아지는 못키우고?
자식같단 소리나 하지말지 진짜 모순쩔고 더열받네...
강아지버리면서 뭔 핑계가 그렇게 많은지
진짜 자격도 없는것들이 애견인이랍시고 주접떠는거 보기싫다
유기견이 왜생겨? 개 좋아한단 것들이 다 버린거 아니냐고...
유기견만 데려다 돌보는 내입장에선 진짜 빡침
진짜 대놓고 욕한바가지 하고 싶었는데 나보다 빨리 어떤분이 돌려까기 해주셔서 ... 카페만 아니었어도 진짜 ㅆ욕 박고 싶었음
추천수131
반대수13
베플그래|2020.06.17 12:12
우리개 15살. 내가 임신하니까 주위에서 개는 어떻할거냐 물어보는 사람 있길래. 뭘 어떻게해? 되물었음. 이래저래 말많이 해봐짜 어차피 지가 키우기 싫어서 버리는거임. 결혼전에 키우던 강아지 결혼하면 시댁이 어쩌고 남편이 어쩌고 하면서 갖다버리는데 우리남편 애초에 순하고 개도좋아하지만 싸울거면 둘다나가라고 했음. 지금 자도 꼭 지아빠옆에 가서만 잠. 개도 그렇고 사람(자식)도 마찬가지고 내가 지키자고 들면 아무도 뭐라고 못하는거임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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