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톡이라니!
나는 우리 라무 이쁜거 모두에게 알려주고싶었어!
사진이 12개밖에안되서 댓글로 추가함!
우리 라무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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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얼마전 베스트에서 까만 푸들을 자랑하는 글을
보고 나도 우리집 사랑둥이를 자랑하고싶어서!
모바일러쓰는거라 이상해도 양해해줘ㅜㅜ
지금 나는 친적집에 살고있어 7개월있었고
5개월뒤에 다시 집으로 갈거야...
근데 이 예쁜이를 두고 갈생각하면
생각만으로 너무 슬퍼...ㅜㅜㅜㅜ
우리 까만 라무는 치와와+푸들이야
이른이 왜 라무인지는 모르겠어...3개월된 애기가 유기당할 위기라서 고모가 데려오셨데
원래 이름이 라무여서 그냥 그렇게불러
지금은 4살이야
얼마전에 열이좀 나길래 물수건 둘러줬어
아파서 안쓰럽지만 너무 귀여워ㅜㅜ
빨래하고있으면 꼭 저렇게 수건위에 앉아
사촌동생이찍은건데 진짜 쪼끄맣게나왔어ㅋㅋ
내가 밥먹으면 꼭저기앉아서 젓가락만쳐다봐
한입만 달라고
이거는 봄에 근처 공원갔을때
같은날 산책하는데 떨어진 벚꽃이 아깝더라구
금방지나갈거니깐 이날사진 많이 찍었어
내가 누워있으면 꼭 내배위에서 나만 쳐다봐
어디 나갔다 들어오면 저기서 꼬리흔들고있어
너무 사랑스러워
미용전후 ㅋㅋㅋㅋㅋㅋㅋ
다리 미안....근데 다리위에 앉아있어서 발자국남은거 너무 귀엽잖아ㅜㅜㅜㅜ
마지막으로 자전거에서 내려주길 기다리고있는짤
잘보면 양말 한쪽만 벗었엌ㅋㅋㅋ
항상 나한테 안겨있어서 대부분 사진이 미천한 내몸뚱이가 나와서 더 자랑하고싶은데 못하겠네ㅜㅜ
막 조카(8개월된 애기) 안고있으면 꼬물꼬물
내 무릎위로 올라와 무릎위는 자기자리인가봐
진짜 얘랑 어떻게 헤어져......
눈뜨고 감을때까지 나만 쳐다보고있는지
고개돌리면 항상 눈마주치고
코로나때문에 일이 줄어서
집에있는시간이 길었는데
얘때문에 버텼어ㅜㅜㅜㅜ
정말 헤어지고싶지않다ㅜㅜㅜㅜ
마지막을 어떻게 할지모르겠구만..ㅋㅋㅋㅋ
악플은 하지말아줘 맘약해....ㅜㅜ
그럼 조금이라도 우리강아지보고 미소지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