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이력정보시스템’은 경상대와 축산기술연구소·(주)스피드칩 등이 공동개발한 것으로 솔잎한우 전 두수에 전자칩(반도체)을 부착, 생산과 도축·가공·판매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전산 입력해 관리하고, 한우정보를 인터넷과 휴대전화로 제공하여 포장에 기재된 한우제품고유번호만 소비자가 알면 인터넷 및 휴대전화를 통해 상품과 관련된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우(모든 가축 해당)이력정보시스템’이란?
1)귀에 무선인식 스피드칩(전자칩)을 달고 자란다.
전자태그라고 불리는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칩 기본
바코드의 경우 정보를 읽기만 하고 추가할 수는 없지만 이 칩에는 새로운 정보를 추가로 입력할 수 있다.
2)관리
*한 농장과 제휴해 송아지 탄생 직후 귀에 작은 칩(전자태그)을 매달았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씩 그 칩에 해당 소의 성장 과정을 모두 입력한다.
*도축장에서 매장에 도착할 때까지의 과정도 담아 컴퓨터를 이용해 한우의 모든 정보를 알아볼 수 있게 한다.
소비자 확인 방법
1)산 소고기에 관한 상세 정보가 계산대 옆에 있는 모니터에 나타난다.
(그 자리에서 소의 성별, 제조원, 원산지를 확인)
2)1588-6649로 정보를 확인
3)홈페이지 www.tracechip.com (꿀꿀이도 확인 가능)
제품번호를 입력하면, 이 소의 이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내가 먹는 소가 어디서 태어났는지, 또 어디서 자랐는지, 부모는 누구인지, 어떤 병에 걸렸는지, 어디서 도축 가공됐는지 등을 알 수 있는 것.
문제점
* R백화점만 시험적으로 하고 있지만,, 점차 전 점포에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는 비싼 칩가격 때문에 도입이 쉽지 않지만 칩가격이 30~40원으로 낮아지면 사용이 보편화될 것
미래성
1)농산물에도 이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첫번째 대상은 쌀이다. 어떤 곳에서 재배됐는지, 농약은 얼마나 쳤는지, 어느 곳에서 도정을 거쳤는지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2)쌀뿐 아니라 고구마.감자 등 다른 먹거리에도 이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