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진지하게 싸우신게 아니고 그냥 장난식이시긴 한데.....
우리반이 ㄹㅇ노잼반이거든? 그래서 수업시간에 개싸해서 항상 나만 대답함 처음엔 쌤들 기운빠지실까봐 대답했던건데 하다보니까 은근 재밌고 집중도 잘됨 그래서 이제는 걍 계속 대답하고 틀려도 그냥 앗틀렸넹하고 계속 대답하는데 쌤들이 고마우셨나봄 나한테 엄청 잘해주셨는데 그중 유독 잘해주시던 화작쌤이랑 생윤쌤께서 며느리삼고싶다고 하시더니 결국 오늘 3자대면함
화작쌤 아드님 동갑인 고3 그리고 막내아드님 초6
생물쌤 아드님 고2
솔직히 초6은 아니고;;; 화작쌤께서 평소에 며느리 삼고싶다고 하셨는데 생윤쌤께서 오늘 수업시간에 ㅇㅇ이 며느리삼고싶네 라고 하셨음 그래서 내가 걍 장난식으로 저 이미 화작쌤 며느리 스카웃받았어용 했더니 점심시간에 교무실로 부르셔서 3자대면했음ㅋㅋㄱㄱㅋㅋㄱ구ㅜㅜㅜㅜ (두분같은교무실...)
결국 점심시간 내내 아드님들 얘기 듣다가 교실갔당....
이 분은 내 이상형! 근데 존함을 까묵었다 아는 사람 알려주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