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교대 반도체생산 어떻게 다녀요?

아머리 |2020.06.18 16:22
조회 309 |추천 0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꽤오래 일을쉬었고(삶의 권태기가 빡세게와서..)
물류사무직,현장일하다가 월급도 안맞고 사무는 취직자리도 없어 상장기업 반도체 공장 2교대 파견직으로 입사했어요.

티오난 자리가 품질쪽이라
품질관리팀이 되었고 어제 야간출근했는데...
아..자신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제가 반도체를 너무 쉽게 봤던건지..
현미경검사하는곳인데 외워야하고 이해해야할게 산더미고
앞으로 6개의 시험을 합격해야하고..

입사전 설명들었을땐 아 할수있어.라고 쉽게생각했는데
어제 교육받고 일해보니..자신이 없어요
핸들링?계속 연습했는데 계속 떨궈내서 부셔지고
설명하는 모든것들이 머리가 이해를 못하는거같아요.
그 주에 배운건 보고서 3장 이상 써서 내야한다하고..
돈때문에 왔는데 자신이 없고. .그냥 물류쪽이나 식당일할까싶고

원랜 카페일 배워보려했는데 바리스타 자격증이라도 따고나서 배워야될거 같아 도전못했거든요..

급여는 매우만족스러운 곳인데,자신이 없어요.
평생 문과로 살아온지라..왠만해선 일에대해 자신없다란 생각 안해보고 살았는데..
공장 파견직이라 쉽게,안일하게 생각했어요

친구는 한달은 다녀보라하고..
일몇번 해와서 첨에 이건아니야 싶은건 아니더라고요
잘해볼려했는데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하루근무후에
어째야할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