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언니가 남친한테 차이고 한달 내도록 술 마시는데
언니는 유전자 몰빵이라서 겁나 예쁘고 몸매도 엄청 좋고 그냥 외모만 놓고 보면 완벽하거든
근데 직업이 좀 불안정해서 미래가 보장되고 그런 건 없는데
남친은 외모 솔직히 평범?한데 좀 꾸밀 줄은 아는 거 같음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인데
공무원이고 집안도 부자는 아니어도 막 결혼하고 시댁 걱정해야하는 그 정도는 아니거든
암튼 남친이 자기는 결혼을 생각할 나이인데 언니 직업때매 미래가 안 보여서 더 못 만나겠다고 헤어지자고 했다는데
남자들도 여자 능력 많이 따져...?
언니 진짜 누가봐도 엄청 예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