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에서 산지 8년됌 근데 밑에 층 사람들이 언제부터 살았는지는 모르겠음 그냥 언젠가부터 담배냄새때매 골머리 썩혀서 디질거같음 ㅇㅇ
일단 작은방에 베란다가 하나있고 안방에 베란다가 하나 있음 참고로 나랑 언니랑 작은방 같이쓰고 옷방 하나 만들어서 생활 중..문제가 밑에 집 사람들이 개꼴초인거 피든가 말든가 알빠없음 근데 문제는 냄새가 올라와서 방에 담배냄새가 자욱해짐 비흡연자인 우리가족은 담배냄새 맡으면 기분이 더러워짐 근데 웃긴건 꼭 작은방 베란다에서 피는거 그래서 언니랑 나랑 개지랄을 함 창문이 대고 "아!!!!! 담배냄새!!!!!" ㅋㅋㅋㅋㅋㅋ외침 ㅋㅋㅋㅋㅋㅋ미친거 같지만 이게 한두번은 먹히는듯 싶다가 이제 대놓고 무시하드라? 그래서 우리가 "아!!!!! 담배냄새"
이러면서 개쿵쿵됌 근데도 개무시;; 근데 옳거니? 밤10시에도 담배를 펴대는거 그래서 난 안방으로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의집 귀한자식 폐는 괜찮고 니 소중한 가족은 안괜찮냐? 이 마음으로 안방에서 미친듯이 뜀 ㅋㅋㅋㅋ마치 내가 농구선수 빙의 된 것 마냥 조카게 뜀
이러고 진짜 개쿵쿵됌 그니까 담배 끄더라? 그리고 우리언니 폭발해서 쪽지씀 현관문에 붙혀놓고 왔는데 그 다음날 없어진거 보니까 본 건 맞는거 같음 그래도 어김없이 담배타임 ㅎㅎ근데 웃긴게 이젠 작은방 베란다가 아니라 안방 베란다에서 핌 아니 병신들이 사나 안방에는 사람이 안사는 줄 아나? 진짜 게을러터져서 뭔 담배를 피겠다고 지랄인지...밖에 나가서 피지를 않음 그러다 뭘 어쩌겠어 그렇게 서로 밀당하다가 여름끝남 겨울에 창문 열을 일이 거의 없으니까 잊고살았음 그런데 쿵쿵되던게 습관이 됐는지 걸을 때 발소리가 좀 남 그래도 지네가 우리한테 한 거 생각하면서 그냥 조심안함 참고로 우리아파트가 바닥이 얇아서 방음취약함;;; ㅋㅋㅋㅋ그런데 얼마전 조심해달라고 쪽지붙히고 갔드라?? 이거 배려해줘 말어? 담배는 여전히 베란다에서 핌...일단 조심은 하고있는데 담배냄새 맡으면 개같아서 해주기가 싫단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