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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폰검사 방검사 하면서 얻은꼼수

ㅇㅇ |2020.06.21 12:14
조회 84,903 |추천 487

+ 댓글 다 읽어봣는데 나 술담안하고 부모님 속썩이는 양아치짓도안해 그냥 신세한탄글이었는데 다들 공감해주고 조언해줘서 고마워 글고 소화전은 이제 딴 방법 생각해볼겡 울엄빠 판은커녕 인터넷도 자주안하니깐 걱정ㄴ
꼰대들 나이쳐먹고 여기서라도 기강잡으려 파들거리지말고 걍 나가주라



폰에 남친이랑 주고받은 연락캡쳐같은거x

페메는 폰검사받기전에 부계정으로 로그인해놓기

친구들이랑 피방노래방 등등에서 거하게 논 사진이나 화장진한셀카는 친구한테 페메로 다 보내서 맡겨두기

엄빠몰래 산 짧거나 파인옷은 안두꺼워지게 차곡차곡개서 겨울이불장롱 맨밑부터 사이사이에 끼워넣고 입고나서는 엄빠 일갈때 내가빨래

놀러나갈때신는 굽높은구두는 아파트 소화전 뚜껑따서 거기다 넣어놓고 운동화신고나가서 거기서 갈아신기

화장품옷 산 영수증은 지갑에 넣지말고 안읽는책사이사이에 끼워놓고 밖에나갈때 길거리쓰레기통에다버리기

색진한 색조화장품은 파우치에 최소한만 넣어서 베개버커지퍼열고 그안에넣고 잠궈서 그 베개베고자기

전화목록에 웬만하면 가족들이랑 엄청친한 동성친구 한두명빼곤 전부 수시로삭제

판이나 트위터이런 커뮤니티앱은 폴더만들어서 폴더이름 기타라고 해놓고 쓸데없는앱들 다 때려박고 맨 마지막페이지에 놓기

추천수487
반대수43
베플ㅇㅇ|2020.06.21 22:50
이게 자식들 넘 심하게 통제하면 안되는 이유임 부모들 뜻대로 다 따라주는줄 알지만 사실 뒤에선 할거다하고 숨기는 기술만 늘어남 ㄹㅇ
베플ㅇㅇ|2020.06.21 15:12
진짜 피 말리겠다.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그냥 사람을 사람처럼 안보는거같은데..
베플ㅇㅇ|2020.06.21 18:59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웃으면 안돼는뎈ㅋㅋㅋ왤케 첩보영화 같지ㅋㅋ큐ㅠㅠㅠㅠㅠ쓰니 너 진짜 숨막히겠다ㅠㅠㅠ
베플ㅇㅇ|2020.06.22 00:09
ㄹㅇ 부모들 젤 이해 안 가는 게 통금이랑 폰 검사임 폰 검사 해도 차피 부모님보다 폰 능숙한 내가 다 숨겨놓고 통금도 통금시간보다 학원 더 늦게 끝나서 어두운 밤에 집 걸어오는데 ㅈㄴ 모순임
베플ㅇㅇ|2020.06.22 00:18
너네 판 네이버로 들어감? 네이버로들어간다 추 아니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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