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눈팅만 하다가 처음 제 느낀점을 공유했는데
하룻밤 사이에 이렇게 많은 분이 보실 줄 몰랐어요
ㄱ..ㅏ..가..감사합니다....
근데 일반화 하는 것도, 이게 진리다! 하는 것도 아니예요.
지극히 개인적으로 느끼고 깨달은 것들을 부족한
글솜씨로 쓰다 보니 오해가 생길 수도 있겠다 싶어요.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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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 제가
5년간의 장기연애 후 깨달은 건,
여자는 남자에게 너무 의지하고 의존하면 안돼요.
자신의 삶을 살면서 사랑하고 연애해야합니다.
이 남자에게 내 모든 걸 줄 수 있고
이 사람 없으면 안돼 하는 순간
그 연애는 구속과 집착으로 변하게 돼요.
남자에게 자유 시간, 개인 시간을 주어야합니다.
하루는 맘놓고 게임할 수 있게
하루는 친구들과 맘졸이지 않고 술한잔 할 수 있게
하루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배려하고 이해하고 양보해주어야해요.
무조건 나랑 같이 있어야 돼
휴일 주말 휴가는 무조건 나랑 함께 해야돼 하는 순간
여자도 남자도 연애의 참 기쁨을 누리지 못하게 됩니다.
좋은 의미의 개인성도 존재해야 그 연애는 빛을 봐요.
여자는 자신의 취미를 가질 수 있으면 정말 좋고
그게 안된다면 혼자서도 심심하지 않고 외롭지 않게
시간 보내는 방법을 잘 계획해보아야 해요.
핸드폰만 붙들고 있는 게 가장 어리석...(!!!!!!!!)
매일같이 보는 건 시간이 지날수록 정말 독인듯요.
애틋함 간절함을 위해 일주일에 1-2회
일주일에 1회도 정말 충분합니다..
그러다 한눈파는 남자는 가차없이 안녕하면 되고
환승이별인데요 돌아올까요 질질 울지 마십셔
누구나 처음 설레는 감정으로 만나 사귀기 시작하면
잘해주고 다정하고 자상하고..누구나 그래요.
하지만 이 모습만 기억하고 왜 변했냐 따지시면 안돼요.
그 사람의 진짜 모습도 사랑해줄 수 있을 때
그게 진짜 사랑인 것 같아요~(주절주절)
지나고나서야 깨달아지는게 원통하네요 ;(
제가 다 경험해봤기에 해줄 수 있는 얘기지싶슴다
장기연애를 원하지만 자꾸 실패하는,
장기연애를 하고 있다가 삐걱거린,
장기연애 후 깊은 슬럼프에 빠진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