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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마난 몸집이랑 다르게 이름은 어마무시한 토르

토르누나 |2020.06.22 23:53
조회 31,134 |추천 171

안녕하세여 저는 5살 토르입니당
3키로밖에 안되는 토이푸들이지만
누나가 튼튼하게 자라라고 토르라고 이름을 지어줬대요






산책할때 언제나 찐웃음이 나와여




처음으로 다리털을 시원하게 밀었는데
형아가 도비같다고 토비라고 놀려요 ㅡㅡ



형아 너 뭐임마?



가족들이랑 매년 여름에 바닷가로 여행을 가용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을왕리에 잠깐 가서
콧바람만 쐬구 왔어요 ㅠㅠ



누나랑 매형 사진찍는거 따라가서
기념사진도 남기고 왔구용



누나랑 매형 등산가는거 따라가서
정상에서 닭안심도 얻어먹어떠요




사실 전 ... 털빨입니다....ㅋㅎ



얼마전 5살 생일에 누나랑 매형이
파티해줬어요
매형이 사준 케이크가 분명히 아직 냉장고이 있는거같은데
누나가 안꺼내주네요
누나 나쁜놈



제가 젤 조아하는 계란을
형아만 먹어서 화가 좀 낫어요





누나가 애용하는 목쿠션에 끼인건데
자꾸 귀엽다고 사진을 찍더라고여.. 당황ㅋㅎ




누나가 다시 꺼내줘서 편하게 잤어용
낄낄..

사진을 12개밖에 첨부할수 없대서
여기까지만 올려야겠어요!!!!

그럼 안뇨오오오옹히 계세여 :)

추천수171
반대수1
베플ㅇㅇ|2020.06.24 17:57
안녕토르야! 나도 토른데ㅋㅋㅋ나도어마무시 이토르야 반나서반가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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