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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집 애들이 더 일탈하는거 ㄹㅇ임

ㅇㅇ |2020.06.23 01:57
조회 134,221 |추천 628
내가 그러거든ㅋㅋㅋㅋ다들 통금 용돈 이러는데 그런게 일단 없음 왜냐면 외출은 언제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만날건지 다 이야기하고 그 계획에 맞춰서 움직여야하고 돈은 어디에 쓸건지 말해야주거든ㅋㅋㅋㅋㅋㅋ 독서실? 그딴거도 못감 집에서 공부하라함
그리고 화장이야 뭐 당연히 안되는거고 친구집에서 자는건 있을 수 없는 일임 아 그리고 친구 만나는거도 누구랑 만나는지 얘기하고 엄마 맘에 안드는 애들이면 못만남 엄마한테 그만 좀 하라고 말하면 뭐가 너무하냐면서 이게 부모의 역할이라함; 정작 본인이 엄격하다는걸 모름(그래도 내가 뭐 먹고싶다하고 옷 사야한다 하면 다사줘! 무조건 가족이랑 같이 해야한다 이런 주의라서..그런건 또 괜찮음)
근데 이래도 할 거 다 하고 다님 좀 홧병날거 같아 뒤질 거 같고 맘대로 못나가는게 답답하긴 한데 나름 여기서 살길을 찾는 기분? 돈은 새뱃돈 슬쩍 빼돌려서(내꺼임) 1년치 비상금 만들어둠 그리고 예전에 쓰던 지갑에 넣어서 내가 포카 넣어두는 통에 넣어둠그 돈으로 화장품 사서 필통을 파우치 삼아 넣어두는데 학교갈때도 화장하고 싶어서 진짜 티 거의 안나는 화장만 하고 학교가서 풀메한다음에 집에 올때 티슈로 지우고 들어옴 아 남친 사귀는것도 극혐하는데 현재 고등학생이고 여태까지 남친 4명 만나봄 내가 생각해도 어이없음 친구랑 만나는거는 나 혼자 미용실 같은데 갔다가 밥먹는다 하고 밥은 다른애들이랑 같이 먹고 그럼ㅋㅋㅋㅋ 톡선에 일탈썰 있길래 나는 저런 스케일에는 못미치지만 하소연 좀 해봤어
추천수628
반대수24
베플ㅇㅇ|2020.06.23 11:56
ㄹㅇ억압하고 간섭할수록 애가 미쳐감
베플ㅇㅇ|2020.06.23 11:20
나는 부모님이 다른 애들보다 좀 더 자유롭게 키워주셔서 그냥 엄마 나 이따 저녁 먹고 잠깐 애들 만나고 올게! 하면 보내주실거 아니까 나 스스로 엄마한테 미리 말하고 다님
베플ㅇㅇ|2020.06.23 11:44
부모라는 명분으로 자식을 소유물 취급하고 자유 억압하는 부모들은 다같이 모여서 교육한번 씨게 받아야한
베플ㅇㅇ|2020.06.23 15:44
오히려 자유롭거나 숨막힐정도로 부모님이 공부에 대한 기대치가 심하게 높은 집안애들은 일탈안함. 부모님이 기분파여서 똑같은 행동해도 어느날은 심하게 혼내고 어느날은 안혼나는 집안 애들이 일탈 잘함
베플ㅇㅇ|2020.06.23 18:19
엄한집에서 자랐는데 느는건 체계적이거 세세하게 구라치기였음 구라에 진실을 조금이라도 섞으면 조카 자연스럽지 그러다 결국 난 집에서 독립함ㅋㅋㅋㅋㅋ엄한집 싫으면 경제적도움 포기하고 나오면 됨 그 방법이 최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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