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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금수저의 특징은요

ㅇㅇ |2020.06.24 00:04
조회 9,177 |추천 1
우선 20대인데 10대판에 들어와서 미안해
근데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은게 있어
주작같다면 그렇게 믿어줘
(짧다면 짧았응 10,20대를 겪고 쓰는거)



찐금수저인 친구들은 정말 놀랍게도
자기가 금수저인걸 몰라 (예외는 늘 존재)

환경자체를 부모님이 다르게 주셨거든 정말이야
물론 재벌이라면 모를 수가 없지만 경영수업 받는다고
이야기도 잘 안하는데 받아 생활 속에서 티가나
(고등학교도 이름있는 학교고 다 누가 누군지 알아서-학연
어느 학교를 졸업했는지 밝히지 못해서 미안)
정말 주작이라고 믿고싶으면 주작이라고 믿어줘
읽는 것도 너희 선택에 맏길게

1) 찐부자들은 친구들아... 샤넬 ,루이비통..... 그런거 학교에 선 잘 안 해
왜냐면 이 친구들이 유럽에서 학교를 마치고 온 경우가
많아 그런데 유럽 특히 프랑스에서는 귀족은 명품 로고를
다 떼어내서 부모님이 학교를 보내
내 말이 거짓말 같다면 아래영상 보고 오기 추천
(비정상회담 유럽분들,아티앤바나 프랑스 남자부분)
+)"너가 부자라서 그래!" 라고 말하는건
상대방이 들었을 때 상처받을 수 있는 말이야

2) 경영수업을 받는데 말은 안 한다
우리도 알려하지 않는데 어쩌다보니 일상생활 속
대화하다가 알게 되는 부분이 있어
예시가 애매해서 꼭 집어서 이야기하지는 못하지만
은연중에 아... 받는구나 수업
그러면서 집 잘 살구나 이러고 말아
근데 잘 살아도 더 잘 사는 집이 널리고 널려서
나 금수저야 하는게 웃긴 상황이 되버려

3) 주변이 다 잘 사는 집이라 자기가 부자인 줄 모른다
이건 케바케인데 정말 잘 사는 집은 집안이 메스컴에서
언급되고 집이 잘 산다 잘 사네 라고 해서 어렸을 때
알아 그런 집은 집에 기사분 계시고 다 그러는데 뭘
근데 우리집은 없어 (잘 살지 않아ㅠ)
그냥...... 다들 마인드가 나도 잘 사는데 친구들도 다들 나만큼 잘사니까
평범하다고 생각하는거지
아파트에서 사는 잘 사는 친구들이 "집"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때 허름한 집을 떠올릴 수가 없는 환경처럼


4) 내 친구는 성악하는데 갑자기 배우된다고
직업을 확 트는데 수업료 걱정을 안 해 (이건 나도 부럽다)
여행도 많이 다녀왔고 일상에서 찍은 사진들이
하나하나 고급지고 예뻐
아파트도 다 비싸고
근데 그런 친구들은 태어날 때부터 그랬으니
그게 당연한거라 믿는거지

음...솔직히 나는 잘 사는 건 아니더라도 평범하게
부족함없이 컸다고 생각해
초등학생 때를 떠올려보면 하고 싶은 악기랑 운동을 잠깐
배웠는데
그냥 평범하게 사는 축에 속한 줄 알았는데
무슨..... 흙수저인가 싶을정도로 잘 사는 친구들이
널리고 널려서 고등학교 때 잠깐 현타왔었던 것 같아

금수저 말고 다이아수저도 있더라
가끔은 대놓고 나 금수저야 라고 자랑하고 다니는 친구들도 많고 , 누군가에게 한 달 월급이 술값이 되기도 하고,
졸업하자마자 부모님이 차를 뽑아주기도해



엄마랑 아빠는 20살에 바로 취직해서 할아버지가 차 뽑아주셔서 그거 타고 대학 왔다갔다하셨는데 음.... 국가부도 터지기
전이라 그랬었던 것 같아

아 얘들아 (국가부도 전) 그 때는 상고나와서 19살 취직하면
보너스로 800 나올 때였어

아 그리고 +) 다이아수저인 친구는 상속세 가지고
맨날 찡찡찡찡거려서 진짜 싫었어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상속세 많이 가져가?라고 묻는데
내가 그걸 어떻게 아니 고등학교 때 친구 지영아~
돈으로 걱정하는 모습은 못 봤었네
연줄을 걱정했던 친구인데 가끔보면 얘가 제대로 아이돌을
파면 그냥 팬싸가는거 껌이겠구나 싶었어

나도 금수저이고 싶다 아니면 은수저라도......




추천수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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