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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하루 앞두고, 박탐희 홈피에 올린글 (완전신앙충만하네..)

1232 |2008.06.11 00:00
조회 7,498 |추천 0
   

어떤 시련에도 하나님과 함께 날 지켜주겠다는 당신의 약속을   기억합니다. 늘 자신보다 나를 더 사랑한다는 고백에 "어떻게   자신보다 남을 더 사랑해?" 라고 반문했던 어리석은 나였지만,   당신의 아름다운 실천은 감동이상의 사랑이었고.. 내 마음의   부정을 잠잠케 했습니다.....   당신은 예수님을 참 많이 닮았습니다.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를 당신과 교제하며 묵상하게 되고..   그 열매를 이루기 위해 기도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깨닳았습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는 것....   앞으로 우리의 벅찬 행복에 시샘하는 여러 시험이 있을겁니다.   그러나 저는 두렵지 않습니다.   우리의 모든 순간순간에 함께 하시며 아름다운 가정이 될 수 있게   성령의 돔으로 품어주실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든든한 동역자가 되어 줄 당신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에게 평생 아름다운 아내가 될 자신은 없습니다.   그러나 기도로 당신을 섬기며 헌신하는 아내가 되겠습니다.   어떤 시련이 와도 하나님과 함께 당신을 지킬것입니다.   내게 주신 아내의 소명..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임에....   그 선물이 당신임을 알기에.. 놓치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이네요~^^   두분 오늘 결혼하셨는데 ~   앞으로 평생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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