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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태용이 직접 쓴 가사 봤냐

ㅇㅇ |2020.06.26 00:31
조회 45,481 |추천 439

 

 

그 수많은 세월동안 도대체 혼자서 속앓이를 얼마나 했으면 23살때 이런 가사가 나오냐

 

이번사건 겪고 나서 NCT U 예스투데이 나레이션 들으니까 눈물나온다 ㅠㅠ

 

태용이가 매우 아끼는 노래중 하나 예스투데이

 

작년에 그 일 터지고 Understand라는 타투 생애 최초로 하고

 

두달만에 브이앱 켜서 허락안받고 타투해서 미안하다고 8번이나 말했던 내 가수

 

그 속이 수년간 도대체 어땠을지 감히 상상조차 안간다 ...

 

이번에 만약 가족까지는 안건드렸다면 또 다시 온갖 더러운 누명 쓰면서 앞으로도 그대로 살아갔겠지 ..

 

 

 

 

곡명 :  Yestoday

 

 

혼자 만의 박스 안

나를 비우는 시간

 

심연 가득한 저류 속 한 가운데

 

어제의 내게 미안하단 말

오늘의 나도 널 몰라줄

때가 많으니깐

나를 밀고 밀쳐내

나를 밀고 밀쳐내

 

내 상상과는 다른 세상의 안과 밖

피폐해진 정신과 내 허탈한 마음

그런 날 넌 늘 어떻게든

끌고 가려했지

어찌 넌 이리도 강할 수가

있는건지 huh

 

굳이 혼자가 되는 방식이

유일하게 안정감을 주더라

하곤 굳게 믿고서 들였었네

안 좋은 버릇을

 

선택이라 확신했던 믿음이

나약하다는 뜻은 아니니

어제의 너와 나를 버리고

오늘날의 나를 만들 거니깐

Don't killing my vibe

cause this is me

 

 

...

 

 

 

 

 

 

 

 

 

 

 

 

 

 

 

 

 

추천수439
반대수73
베플ㅇㅇ|2020.06.26 01:43
진짜 힘들었겠다 아직도 욕 하고 있는 인간들 반대 박고 있는 애들 양심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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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0.06.26 02:39
국민 욕받이 이태용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온거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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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0.06.26 01:39
진짜 사는거 지옥 같았겠다
베플ㅇㅇ|2020.06.26 08:54
이것도 태용이가 쓴 mood 가사야 꼬리표 처럼 날 따라다닌다는 거랑 내가 잘하고 있다는걸 믿어, 그리고 그 밑에 가사도 정말 얘가 얼마나 혼자 속 썩였을지 상상도 안가 진짜 뭣도 모르고 씹었던 애들 꼭 벌 받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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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0.06.26 07:57
난 솔직히 엔시티는 뭐고 엔시티드림은 뭐고 멤버는 몇이고 아예 모르는 20대후반인데.. 판에 하도 까글이 많이 올라와서 얘 이름도 얼굴도 알다가 티비 예능나오는거 몇번 봤음 솔직히 내가 사람을 잘 본다고 생각한다기보단 그냥 사람 딱보면 느껴지는 감이 있잖아 얘는 예능나오는거 봤을때 엄청 순둥순둥하고 착하고 예쁜데 눈치보는 것도 있고 순수한 그 반응들이 의도한게 아니라 그냥 얘 자체인게 보였음. 걍 딱 느낌이 철이 빨리 든 정말 어른스러운데 순수한 어린아이같은 느낌? 그래서 더 안쓰럽더라. 솔직히 난 남들 다 좋아하는 잘생기고 선하고 바른 이미지의 남자연예인 몇도 첫느낌 쎄하다라고 느끼고 안좋아할때가 종종 있어서. 암튼 그냥 난 되게 이미지 좋게 느꼈었는데 그후로 학폭가해자니 뭐니 뜨는거보고 얘가..?라는 생각, 루머를 떠나서 대중들이 진짜 사람볼줄 모른다 이런생각이 들더라. 학폭이라면 환멸느끼는데 하도 판은 몰아가기도 심하고.. 얘는 뭔가 아닐거같다는 생각이었는데 반박글은 까글처럼 잘 안올라오더라. 너무 커뮤에서 가루가 되게 까여서 마음아프지만 이제라도 밝혀져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 악플러들은 루머로 사람 먼지나게 털고 가루가 되게 까면서 아니라고 밝혀지면 미안해하지도 않고 아님말고-라는 식이라 나는 이번에 회사에서 학폭관련 허위사실 유포한 사람들 고소한다고 했을때 그냥 악플러들 싹다 털어서 죄다 처벌받았으면 좋겠네싶었어 얘 까이는거 진짜 정도가 극에 달했던건 판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인정박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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