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서럽네요.
부모 남편 잘 만나 잘 사는 친구
저는 부모 남편 잘못 만나 이제 겨우 빌라 전세 삽니다.
올해 평수 넓은데로 이사간다고 전세 끼고 두번째 아파트 산 친구 처음에 부러웠지만 결국 갭투기 한거 아니겠어요?
지금 전세 계약 끝나면 내보내고 자기들이 들어갈거라고 하는데 부동산 대책 나오니까 불야불야 급해서 들어간다고 한거겠지요.
고소한 마음에 갭투기 한 거 망해서 어쩌냐 벌써 호가 떨어지고 급매 나오고 있다며? 어쩌냐 하니
저더러 대뜸 빌라 전세 사는 애가 왜 남의 아파트에 관심이냐면서 언제 빌라 전세 벗거날거냐고 하네요.
이게 말인가요 똥인가요?
빌라 전세 살면 남의 아파트 얘기도 못하나요?
아파트 살면 빌라 사는 사람 무시해도 되는건가요?
정말 너무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