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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서 벌어진 '굿판' 논란…"공사하는데 좀 안좋다"

ㅇㅇ |2020.06.27 15:36
조회 56 |추천 0
경남 사천의 한 중학교에서 굿판이 벌어져 교육당국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26일 사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A 중학교에서는 굿판이 벌어져 학부모들이 항의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학부모들은 공교육을 담당하는 학교에서 굿판을 벌인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굿판은 이 학교가 교내에서 추진하는 공사와 관련해 안전과 건강 기원을 위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관련 영상에는 “지금 뭐하시는 거냐”며 항의하는 민원인에게 학교 관계자로 추정되는 여성이 “공사하는데 좀 안좋다는 얘기가 있다”고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천교육지원청은 자체 진상조사를 벌이는 한편 도교육청에 특별감사를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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