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 우리 시에서 젤 비싼아파트 51층살고
차도 엄마차 아빠차 각각 벤츠 아우디 두대씩있고
가정부 아주머니도 부르고 밥도 맨날 외식 아님
고기먹는데 매일 한숨 푹푹쉬면서 돈없다해...
돈좀 아끼라그러면 아낄돈도 없다 이러면서 또한숨쉼
주작아니고 난 이래서 우리집 잘사는줄 알았는데
빚도 1억이나 있는거 알고 개충격먹음
맨날 돈없다그래서 학원다니는것도 눈치보면서 다니고
용돈도 한달에 버스비 빼고 삼만원받는데
(고2임)진짜 개피곤하다....중딩땐 버스비 아낄라고
12정거장 걸어다님ㅋㅋㅋㅜㅠ
그러면서 또 여행이나 외식은 맨날감 좋고 자시고
난 엄마아빠가 돈좀 아꼈으면 좋겠음 맨날 돈없다면서
1년에 여름겨울 두번씩은 꼭 해외여행가고 그래
그러고 또 돈없다소리 무한반복...난 차나 집 다 팔고
빚 갚고 그냥 보통 형편만큼만 지냈으면 좋겠음
가정부아줌마도 필요없고 외식이랑 여행도 필요없으니까
하루라도 돈없다소리 안듣고 용돈도 다른애들
받는만큼만 받고싶어
맨날 돈없다는소리 듣기싫다고 돈좀 아끼라고 뭐라하면
알아서 할테니까 조용히하라그러고
용돈달라하면 어휴...하면서 겨우 일이만원 주고
알바해서 용돈이랑 학원비라도 마련한다하면
없어보이게 뭐하는짓거리냐고 혼냄
그래놓고 또 외식하고 여행가면서 돈쓰고 진짜 속탄다
빚이나 갚을 생각을 해야지 돈없다하면서 하는것만
보면 재벌임 딸은 버스비 아까워서 걸어다니고
문제집도 중고로 사서 쓰는데 엄마아빠는 돈 흥청망청
쓰고 노후대비는 어떻게 하나 언제 폭삭 망할까
진짜 조카걱정됨....허세에 미쳐서 돈은 안 아끼고
돈없다는소리 염불외는것땜에 돌아버리겠음
집팔고 빚갚고 이사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