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전에 헤어진 전여친이 곧 생일입니다
마지막으로 연락한건 지금으로부터 5개월 전에 붙잡고 싶어서 연락했구요
연락했을떄까지만해도 그녀는 새로운 남자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마음이 찢어질것 같아서 카톡부터 모든걸 다 차단했습니다
그녀를 잊기위해서 새로운 여자를 만나보려했지만 그녀 생각때문에 진전이 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자기계발하고 바쁘고 성실하게 살았습니다. 그녀가 잊혀지는 줄 알았건만 그녀의 생일은 잊혀지지 않았나봅니다
이제 곧 그녀의 생일입니다. 아직 그녀가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을지 아닐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 만나고 있을것 같고, 행복해하고 있을것 같습니다.
그녀를 위해서라면 연락하지 않는것이 베스트지만 생일을 빌어 축하한다는 말이라도 해보고 싶습니다. 솔직히 아직 많이 보고싶어요
저의 이기심때문에 괴롭습니다
조언좀 해주실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