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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쓰는 작은팁 줄까

ㅇㅇ |2020.06.29 17:37
조회 732 |추천 3


별건 아닌데 도움되었으면 해서... 야매로 듣고 해보는 거니까 너무 맹신하지는 말고! 흘려만 들어


1. 지원동기/ 관심 갖게된 이유

지원동기는 어느곳이든 기본적으로 물어보는 사항인 경우가 대다수자너 쓸때 맨날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어렸을 적부터~/ ~의 영향으로 이런 말들이 대부분인데 어떻게든 이색적으로 바꿨으면 좋겠어

이왕이면 ~관련 전시회를 다녀온후 조사를 통해/ 관련 책자(뉴스기사 등)에서 ~한 면을 알게되어 같은 자신이 '무언가를 알기 위해 노력했다' 라고 강조를 하던가 색다른 경험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라는 부분이 더 좋은거 같어



2. 본인 장단점/활약가능성

자소서에 강점이나 약점, 활약? 그런부분 나타낼때 난 별자리나 mbti 본인 특징, 정 없으면 혈액형 특징 같은거라도 보고 외웠어ㅋㅋㅋ 잘 맞는 부분 적당히 추려서 지원하는 곳 인재상이랑 끼워맞춰봐

머 끈기가 있고 인내심이 어쩌구 그런 얘기는 자신의 경험을 덧붙여서 얘기하구
예) 아르바이트를 하며 ~한 경험을 통해 저의 이러한 점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학교에서 ~한 역할로 ~한 점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3. 생활신조/ 가치관

솔직히 난 이런 추상적 질문이 편해 걍 소설쓰라고 주는 곳이잖아 지원하는 곳의 인재상, 원하는 능력을 알아내고 인터넷 명언 조금만 뒤적거리면 쉬움 이것또한 자신의 삶을 녹여내야함 ㅇㅇ
이런 가치관을 바탕으로 항상 ~일을 하기위한 노력들을 적으면 댐



4.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난 이게 제일 고민됐는데 막상 면접관 되보니까 예의상 질문같기도 하고 하면 기억에 남는 정도의 가치는 있으니 하면 좋기도 하고.. 난 면접관일때 누가 오지랖 부린게 제일 기억에 남았음 ㅋㅋ

만약에 우리가 학교를 관리하는 곳이라고치면 면접 본 얘가 "면접을 보기전 교내 강당의 커튼? 부분이 꽤 낡아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가 만약 이 동아리에 합격할 수 있다면 그 부분을 ~하고(기억이 안남;) 싶습니다. 강당은 학교의 이미지가 보여지는 대표적인 곳인데 ~" 어쩌고 하면서 말하는데 그게 기억에 남더랑... 근데 뭐 건방져 보일 수도 있으니까 알아서 하기를 ㅎㅎ..




난 항상 돌려막기 이런식으로 했어 ,,
난 아직 고딩이어서 성인들한테 도움은 안될거 같구 그냥 재미로 봐죠~ 너무 남용하면 나 쓸거 없으니까 앙대..
쓸거 없을땐 이렇게라도 쥐어짜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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